1. 그냥 무난하게 읽은듯

2. 테크놀로지컬리 에서 버벅, 중간에 잘 기억 안나는데 두번정도 버벅대고 다시 말해서 넘어감

3. 이 사진은 마트에서 찍혔다. 제일먼저 두사람이 보인다. 여자는 looking for merchandise, 남자는 cleaning the floor. it seems like the man is employees. 여자는 물건을 이미 몇개 골랐다. 정도 말하고 끝

4. 난 캐주얼을 체크 셔츠랑 진을 입는다. 그것은 comfortable하다.

5. 난 캐주얼을 buy twice a month. 나는 그것을 이마트에서 산다.

6. 난 캐주얼을 살때 퀄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브랜드네임은 필요없고, i don't mind ~~ style. 퀄리티가 가장 중요한게 나는 캐주얼을 ~~ 하다 짤림. (횡설수설)

7. 잘 기억이 안남. 스케줄 표 보고 그냥 읽었음.

8. i'm afraid not. 니스케줄은 9시부터 시작이다. 위치는 스케줄표 보고 읽은듯

9. 이후에 스케줄 두개가 있다. 세시부터 네시에 ~~, 네시반부터 다섯시반? 에 ~~~가 있다. <-횡설수설

10. 안녕민수. (이름말하고) i'll call you returning your call. you asked me 호텔의 작은방 또는 도시밖의 싸고 좋은호텔. 난 도시밖의 싼 호텔을 안다. (이름 대충 지어 말하고) 거긴 싸고 퀄리티좋다. i'll send you a ~~ phone number. please call me back if you want.... need more help. bye.

11. 난 대학이 교수에게 돈 더 주는걸 중요시해야한다 여긴다. 좋은 교수가 grow good student.(횡설수설)

~~get good professor(횡설수설), university quality is become 엄... high. 끝

이거 한 100점이나 맞으려나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