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820점 정도 나오고, 딸랑 모의고사 1개 풀어보고 시험보러 갔습니다.

공부하기 너무 싫어서, 안가려다가 정말 돈 아까워서..ㅠㅠ

정말 다신 보기 싫은 가격. 8만8천원.

스피킹 1,2번은 그냥 지껄였는데. 짧아서 시간이 남더군요..

발음은 영국사투리 버전인듯..

3번 사진문제,

In this picture there are some people. One of the peoles is pulling some kind of cart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은 carring some plant 라고 했는데..맞나..

그리고 the road is narrow 한다음..음..이러다가.. I think it's narrow 라고 함.

또 The Sun is shining 했는데..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4번. 무슨잡지보냐?. I usually read a fashion magazine.

5번. 그거 읽고 뭘 얻냐? 맞나.. I try to wear my clothes 어코딩 투 더 매거진 I saw..

6번. 구독의 장점? 좀 버벅이면서 난 한번 보고 나면 안보기 때문에 구독하지 않는다.. 헛소리..

7번. It will be held on 언제 at 어디....언제 어디서 한다.

8번. 잘 기억이 안나네요. 뭐였지....30달러 필요하다 했나요?>

9번. 이 것 저것 있는데..그냥 지문부분 읽어었요.

10번. 페인트 냄새 나는데 어쩔거냐 개새야.. 문제.

 - 계속 버벅이면서..I'd like to apologize that it has taken.. 이거 한마디 하고,

 I think you sould go out just a moment, if the paint is dried smell will go out~

이 한마디 하고 버벅임. but paint smell is inevitable...

but I have to do to helf you..라고 했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I want to do bussiness with you in the future. 하고 끝냈는데, 저랑 그 사람 관계가 뭔가요??

11번. 비 싼 여행이 낭비냐?????

 I don't agree with this opinion. 한다음. 계속 버벅 거리다가..

잘 은 기억 안나는데 만약 너무 cheep 하면 만족할 수 없을 거다.

라고 말하고, 거의 말 못했네여.

에휴를 외치며 마무리하고,

라이팅 쓰기 시작했는데

영타가 느려서 8번 끝날때 보니 267자 더군요..ㅠㅠ

----------------------------------------------

처음이었는데..공부를 너무 안했죠.

그렇다고 당분간 보고싶은 생각도 없네요.

6,7급 나올까요?? 아니면 5,6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