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픽보다 토스에 관심이 더 많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토스 대표강사 Say Im 선생님의 설명회를 집중적으로 들었는데요.

토스스피킹이란, 유형분석 + 토스 전략, 해커스 토익스피킹, 자주 묻는 질문 등 4가지 순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토익스피킹에 대한 분석 자료 공유, 평가 기준 정리, 파트별 유형분석, 토스에서 좋은 점수 받기 위한 전략, 해커스 토익스피킹 활용하기 등 토스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토스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사실 스피킹은 한국 영어 교육과정 등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제 사견이지만, 한국인이 가장 취약한 영어 파트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스피킹 영역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토스다 보니, 적절한 대비 없이 시험을 치른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토스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어설프게가 아닌 정확한 발음 및 문법에 의한 스피킹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독학보다는 해커스의 우수한 선생님을 통해 정확히 배우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무료 설명회를 들으시고 선생님의 강의 스타일이 본인 강의 스타일과 맞으실 경우 주저하지 마시고 유료 강의도 들어보시라고 저는 권장합니다. 실제로 저도 토익스피킹 강의를 유료로 듣고 있습니다(현재 전반부 수강 완료 상태).

저는 토스 뿐만 아니고, LC RC 강의 모두 듣고 있습니다.

그 만큼 저한테 강의가 맞는 것 같고, 많은 수험생들이 좋아하도록 강의를 세심히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토스 강의도 저한테 맞는 강의이고요,

너무 강의를 잘 만드시는 해커스 아닌가요? ^^

항상 수험생들을 위해서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무료 강의도 많이 제공해 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해커스 토익 더 많이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해커스영어 지속적으로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