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스피킹은 채점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것 같네요 ㅎㅎ

5(120) > 5(120) > 6(130) 이구요

5에서 6으로 갈떄는 2주정도 바쁜일이있어서 공부 못하고 2틀정도 공부하고 시험봤구요~~

파트별 후기 남겨드릴게요~~

파트1

솔직히 발음 신경쓰면서 천천히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근데 항상 시험보고 다시 듣기 해보면 마이크가 구린건지 몰라도

R발음 같이 굴리는 발음이 잘 안되게 녹음이 되더라구요 그냥저냥 저번시험이랑 비슷했습니다.

파트2

여객기 안 사진이구요

템플릿데로

this picture was taken at a place that appers to be in the airplane

many people are sitting on the chair.

many TV are on the chair << 이 문장 하고 나서 후회 ㅋ

staff member is pushing a cart.

this picture gives out calm feeling . because there is not much movement in the scene.

이정도 였구 파트2는 저번시험보다 잘한듯 하구요

파트3

문제가 잘 기억 안나는데 저번시험하고 비슷했다고 생각되요 답말하고 이유1개정도

파트4

솔직히 11:30 파트4 마지막이 어려워씀

1번 문제는 쉬움 걍 장소말해줌

2번 문제 쉬움 사실은 언제다 라고 했는데 막상 말하고 나니 두번쨰 날짜는 얘기 안해서 끝나기 직전 급하게 온 메이 4th 했어요 ㅠㅠ

3번 문제 듣고나서 멘붕 각 세션에 관한 정보 미리 안알아두었다면 풀기 힘들었음 전 그냥 대충 에듀케이션?? 이런거 날짜하고 시간정도만 말한듯 하네요

파트5

파트5가 쉬웠습니다 . 솔직히 파트5를 가장 잘한듯해요

기본 템플릿에 너가 ~~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따. 너가 바뻐서 참가 못한다고 들었다 . 내가 도와줄수 있따.나는 프리타임이 많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시연회에 관한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낼수 있따. 그것은 일주일내에 보내줄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 등등 ( 저번 시험 파트5보다 잘했어요)

파트6

문제는 쉬웠는데 갑자기 브레인스토밍 안되서

기본 템플릿으로 시작하고 나는 잡오퍼를 생각할때 to commute를 고려 한다. 왜냐하면 나는 나이가 25살이다 . 그래서 나는 타이트 버젯이다(문법 안맞음) 그래서 나는 차가 없다. 한동안 침묵 

진짜 얼굴 빨개지면서 이상얘기 다함 아임엠 쏘리 뭐 이상얘기로 하다 끝

암튼 이정도 이구요 파트6를 날렸는데도 래벨6 나오는거 보니 꼭 파트 5,6이 배점을 좌우하기 보단 그전에 파트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듯해요 그리고 진짜 채점기준은 주관적인듯

다들 힘내시고 저는 낮은 목표지만 (이공계라) 래벨6 하고 졸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