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14.07.18
토스 3번 레벨5..(120, 110, 110) 이렇게 받고 포기하다가 그래도 한번만 더 해보자 해서 어제 시험을 쳤습니다. 어제 시험치고 망해서 그냥 한번만 더 해보자 생각하고 포기한다고 하는데 이게... 사람마음이 ... 계속 게시판을 왔다갔다 하네요.
저는 7월13일 10시 30분 시험을 쳤습니다.
문제 1,2 번: 원래 발음이 쫌 안좋지만 지난 시험들 보다는 잘 읽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번에서 athlete ... 여기서 실수했습니다.
3번: This is a picture taken in an office.
There are some people in this picture. on the left side of the picture, a woman wearing a green shirt is sitting at the desk and writing something down on her notepad. next to her, a man wearing a jacket is sitting and leaning forward to look at something. (쭈그려 앉아있다라고 말할려는게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저렇게 말해버렸습니다.)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I can see some documents filed up on the desk.
In the back I can see a black jacket. overall they look serious.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4번: 파트3 첫문제죠 ... 다행히 I usually go to the park once a week at Olympic park near my place with my friends. I usually play basket ball with my friend. it is fun and enjoyable. 이렇게 했습니다. 물론 어버버 되면서요 ...
5번: 4번에서 제대로 말했다 생각하고 너무 긴장을 풀어버렸다가 갑자기 해석이 ....
I usually go to the park only during a day... because I can get rid of stress and refresh myself while seeing scenery. 여기서부터 망한거죠 ...
6번: 이 문제에서 저는 recreation 어쩌고를 했는데
I think the most important thing is ~ because In my case, I want to play basket ball. while play basket ball with my friends I can get rid of strees and refresh myself. it energizes my mind. That is why I think the most imporant thing is ~
이렇게 말했습니다.
7번: 파트 4 첫문제 .. 언제 문열고 위치는 어디있냐는 대답에 .. it is located ~ and it will start at ~ and finish at ~ (헐 ..저도 말하고 나서 왜 start 라고 했지 멘붕당했습니다.)
8번: 멘붕 + 썩어빠진 듣기실력 때문에 물건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You order 뭐 and 뭐 and 뭐. you paid ~ 밑에 있는 문장 그대로 말했습니다...
9번: 저는 주문서 상세하게 말해달라는거인줄 알고 ...
Sure, you ordered ~ , and you paid ~ Also, we will pick up ~ 제대로 못들었으니깐 시간 다 될 때까지 이것저것 말해버렸습니다.
10번: 솔직히 뭐라는건지 잘 못 들었고 들은게 음식을 못정하겠다 이렇게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 템플릿대로 하다가 ... 해결책에서
I will send the menu to you by email right away. please check it in 10 minutes
Also, I think it is a good idea to order some cake. people will enjoy them. 건강식품 말해달라 했는데 당황해서 케이크를 말해버렸어요 ...
11번: 이거 그냥 교통수단 뭐 타고 다니냐고 연습했었는데 20년후에 ??? 앞에 문제도 멘붕당하고 그래서 .... 생각이 안나서... 마음대로 말해버렸습니다. 기차랑 버스랑 너무 비싸다. 나 같은 경우에는 신입사원인데, 돈이 많이 없어서 항상 예산이 빠듯하다. 그리고 자동차가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데는 편하다 그래서 난 자동차라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얼버무렸어요... 물론 말을 아주 많이 더듬었어요....
레벨 6은 많이 힘들겠죠 ???.....
몇일전에 고민글 올렸었는데 오늘 드디어 레벨 6 130점 턱걸이로 올라왔습니다. 남들에게는 별거 아닌 점수이지만 저는 레벨 6만 원하고 있었던 입장이라서 받고나니 기분이 엄청 좋네요 ... 몇일전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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