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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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4
| 추천 3
- 2014.09.14
경험을 통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목표레벨 6인데 120만 주구장창 맞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든 시험중에 가장 못한 시험이 130이나왔어요. 어이가 없었죠. 전 110 뜰줄알았거든요.
파트1부터 너무 망해서 파트4 안들어서 그냥 도표에 있는거 암거나 혼자 멍때리면서 읽었어요. 그것도 읽다가 끊김. 근데 왜6이나왔는지 지금도 이해불가.
그나마 제가 내린결론은. 억양과 목소리에요.
그전에 120맞을때는 템플릿 다 외우고, 너무 잘하려다보니 엄청 강하게 수다맨마냥 혼자 원사이드로 말한거죠.
근데 이번에는 정말 팟1부터 포기를해서 나긋나긋 얘기했어요 힘없이. 근데 그게 듣는 사람에겐 좀 대화형으로 들린거같아요.
결론은 너무 강하게 원사이드하게 말하지말고 소통형으로 가야된다. 힘좀 빼고 말이죠.
목표레벨 6인데 120만 주구장창 맞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든 시험중에 가장 못한 시험이 130이나왔어요. 어이가 없었죠. 전 110 뜰줄알았거든요.
파트1부터 너무 망해서 파트4 안들어서 그냥 도표에 있는거 암거나 혼자 멍때리면서 읽었어요. 그것도 읽다가 끊김. 근데 왜6이나왔는지 지금도 이해불가.
그나마 제가 내린결론은. 억양과 목소리에요.
그전에 120맞을때는 템플릿 다 외우고, 너무 잘하려다보니 엄청 강하게 수다맨마냥 혼자 원사이드로 말한거죠.
근데 이번에는 정말 팟1부터 포기를해서 나긋나긋 얘기했어요 힘없이. 근데 그게 듣는 사람에겐 좀 대화형으로 들린거같아요.
결론은 너무 강하게 원사이드하게 말하지말고 소통형으로 가야된다. 힘좀 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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