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거 아닙니다. 절대

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분이 있을까 해서 글적어봅니다.

1.2번

그냥 읽었습니다. 공부한적 거의 없었고

읽기만했습니다. 3줄밖에 없었고 20초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너무 짧아서 이상할 정도였음 지문길이가)

3번.

여자둘이서 칠판에대고 가르치는거였는데

강의실인것같다. 여자둘이 가운데에있다.

둘다 똑같은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그앞에 칠판이있었다.

앞쪽그림에는 책상위에 책이 몇권쌓여있었다.

마지막 요약정리 하려다가 3초남아서 못함.

456.

기억잘안나지만.

4.스포츠 뭐를 좋아하냐?

농구를 좋아합니다. 재미있습니다.

5. 집에서 경기장가는 거리가 가깝습니까?

가깝습니다. 이정도밖에 말못하고. (문제를 많이 읽어버림..)

6. 현장직관가서 보는거가 왜 좋습니까?(정확히 문제기억안남)

저는 가서 보면 재미있기떄문에

현장직관 많이 갑니다.

가면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사인을 받을수있습니다.

그래서 ~~~ 좋아합니다 이런식으로 함

789

7번 무난히함

8번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얼까다가.. No 한마디 박에 못함 ㅠㅠ

9번 스케줄 읊어줌 제대로 말한듯

시간 내용 전부다 말해서

10번 레스토랑 관련 내용이었는데

키즈를 위한 ...

템블릿 대충외워간거 말하면서

해결방안을 키즈를 위한 퍼실리티 만들면 좋을거같다고하고

무난히 템블릿대면서 1분동안말함

11번

성공하기위하여 뭐가 중요한 요소같냐고

Honesty 골라서함

내가 사커팀 리더였는데

진실을 모든 멤버들에게 말하니

나를 잘 따라오더라~~ 이런식으로말하면서함

시간좀 남았음 할말이 딱히 없었음

그러니까 120점 나왔네요

진짜 공부도 많이 못했고

얼버버버버버버ㅓ 거려서

그냥 4만 나와도 다행이다 했는데 120 점 나와서 깜짝놀랬네요

공부좀 제대로하고 보면 6은 맞을거같네요(아님말고)

진짜 반 실력도 안나왔는데 보고 신기하다 싶었음..

뭐 전 6만 나와도 만족하니까

이정도 원하시는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하는마음에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