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고민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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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4
| 추천 2
- 2014.12.22
토익 820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c수준이 문맥을 바로바로 듣는데로 해석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고, part34에서 문제를 먼저 스키밍 후에 들으면 대충 문맥흐름 좀 잡다가 단어 캣치해서 푸는 정도??
네, 이정도 실력입니다. 오픽은 2번봤었는데, 서베이 묻는 문제는 길게나와도 wh 문장으로 물어보는거니 캣치하는데 어려움은 없구요. 헌데, 돌발문제에서는 길게 나오면 한 두문장 놓쳐버리네욥;
토스는 문제가 스크린에 나온다거 들었는데 팟5,6? 이부분은 가시적인 정보없이 쌩으로 토익part4 정도 길이의 질문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못 알아 들을 수도 있나욥?
그리고 제가 오픽은 im1입니다. 발음도 구리고 말도 느리며 버벅됬는데...그리구 문장 수준도 간단하게.. 나는 그걸하는 걸 좋아한다 왜냐하면 머머머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친구들과 종종 어디가서 그걸 즐긴다.
이정듀 수준으로 대답했는데 im1나오드라구요.
제가 오픽에서 토스로 갈아 탈려고 하는 큰 이유는 오픽은 준비를 하고 싶은데 의지가 있어도 막상 스크립트짜놓고 외우는게 너무 큰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느낌이라 쉽사지 외워지지도 않고 의지마저 상실되는 느낌? 기빨려서..
토스는 그래도 토익이랑 비슷하게 파트별 정형화된 틀이 있다고 하길래 솔깃했습니다.
헌데, 마음에 걸리는게 제가 발음이 좋은편도 아니구 말도 느려서 제한시간이나 발음평가에서 털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네요.
후기 보니까 자기는 전체 문제 누락없이 잘 말했는데 lv4,5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그 애기가 내 애기가 될것같기두하고 ㅠ
토스는 6만뜨면 성공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똑같이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오픽을 계속밀고나간다vs토스로 갈아탄다. (둘다 인강으로 한달 잡고 공부할 계획, 실강은 여건상힘드네욥)
네, 이정도 실력입니다. 오픽은 2번봤었는데, 서베이 묻는 문제는 길게나와도 wh 문장으로 물어보는거니 캣치하는데 어려움은 없구요. 헌데, 돌발문제에서는 길게 나오면 한 두문장 놓쳐버리네욥;
토스는 문제가 스크린에 나온다거 들었는데 팟5,6? 이부분은 가시적인 정보없이 쌩으로 토익part4 정도 길이의 질문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못 알아 들을 수도 있나욥?
그리고 제가 오픽은 im1입니다. 발음도 구리고 말도 느리며 버벅됬는데...그리구 문장 수준도 간단하게.. 나는 그걸하는 걸 좋아한다 왜냐하면 머머머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친구들과 종종 어디가서 그걸 즐긴다.
이정듀 수준으로 대답했는데 im1나오드라구요.
제가 오픽에서 토스로 갈아 탈려고 하는 큰 이유는 오픽은 준비를 하고 싶은데 의지가 있어도 막상 스크립트짜놓고 외우는게 너무 큰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느낌이라 쉽사지 외워지지도 않고 의지마저 상실되는 느낌? 기빨려서..
토스는 그래도 토익이랑 비슷하게 파트별 정형화된 틀이 있다고 하길래 솔깃했습니다.
헌데, 마음에 걸리는게 제가 발음이 좋은편도 아니구 말도 느려서 제한시간이나 발음평가에서 털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네요.
후기 보니까 자기는 전체 문제 누락없이 잘 말했는데 lv4,5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그 애기가 내 애기가 될것같기두하고 ㅠ
토스는 6만뜨면 성공인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똑같이 열심히 한다는 가정하에 오픽을 계속밀고나간다vs토스로 갈아탄다. (둘다 인강으로 한달 잡고 공부할 계획, 실강은 여건상힘드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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