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루디아 쌤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거 같아서 수업을 듣는 한 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저는 소리없이 작지만 강한, "루디아 쌤"을 추천합니다.

정말 첫 강의 때부터 해커스에 이런 능력자가 있다니... 감동하게 됩니다.

강의 목표도 분명하고 무엇보다 짜임새 있는 체계적 학습 방법에 놀라게 됩니다.

어떤 유형이 잘 나오는지 뭐가 작년에 비해 출제률이 적은지 연구하시면서 교재를 만드시는 것 같았어요.

해커스에서 만든 교재와 연결해서 보면 더 보완이 될 것 같은 부분도 짚어 주십니다.

즉,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거죠!!

또 한, 부교재가 너무 알차서 공부하는데도 어려움이 없어요.

심지어, 스터디 그룹도 어떤 방식으로  운영 해야할지 부교재에 친절하게 쓰여있고요, 효율적으로 그룹을 짜주시기

때문에 수강생들 또한 오로지 스터디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오픽 배우러 왔지, 프리토킹 하러 온거 아니자나요?

음성파일 과제 올리면, 피드백 또한 음성파일로 받으실 수 있어요.

냉철하고도 정확한 진단을 내려주기 때문에, 본인이 고쳐야 할 부분과 다듬어야 할 부분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내것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외 나가보신 분은 알거예요.

발음, 강세, 억양, 연음 어설프면 외국인들 못알아 듣습니다.

하지만 과제 통해, 이 부분은 충분히 보완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수업 진도 빼기 쉽지 않는데, 수강생들이 수업에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도전이 될만한 TED 영상도 보여주시고

1시간이 넘는 시간이 언제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정말 알짜배기로 포인트를 딱딱 짚어가면서 잘 가르쳐 주십니다.

본인이 구성한 부교재 끝까지 마스터하고 최신 트랜드 까지 파악하여 마지막 날에는 추가 프린트까지 나눠주세요.

또한, 실전에서 헤메지 않도록 수업시간에 시뮬레이션하는 시간도 마련해주시고요.

루디아 쌤 말대로, 수업시간에 하는거 70%만 소화해도 여러분 IH, 아니 AL 정복하실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에 최대 효과 보실 수 있는 종로캠퍼스 "루디아 쌤" 수업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