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1  1번문제 긴장해서 그런지 빨리 읽은거 같더라구여 버벅임은 없었고 읽고나니 25초정도 남았던듯

          2번문제에서 단어한번 버벅이고 한 10~15초? 정도 남는 속도로 읽었어요

파트2 사진묘사를 여기서 점수를 따야하는데ㅜ 평소 연습대로 안되더군여 단어선택도 좀 이상했고..

          this picture was taken at a place that appears to be an outdoor of fruit store. 그로서리마켓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후르츠스토어라고 말하고, 여기서 버벅되면서 사람들이 걷고있다 sidewalk를 따라서 그리고 전 사진 맨 앞에 있는 사람을 남자로보고 남자가 감자 들고있다 이런 이상한말하고 문법도 안맞게 과일들이 진열되어있다 이런말하다 마무리로 이 사진 calm 필링준다하면서 끝맞쳤었요

파트3  1번문제 어디사냐 하우스?아파트? 얼마나 살았냐라는 질문이었던거 같은데

           나 아파트산다 2001년부터 살았다 이렇게 답했어요

           2번문제 질문이 잘 생각안나는데 니가사는 곳에서 제일 좋은점이 먼가였나??

           나는 우리집 거실이 좋다 이런말했네요...

           3번문제가 니가 살지않는 집이나 아파트이 단점은 먼가? 이런질문이었던거 같은데

           질문내용따와서 앞문장만들고 let me give you some details about this로 시작했는데

           펄스트~ 아파트살면 담배못핀다 이런말 버벅거리고 있다보니 시간다되서 5초 남아서

           이게 메인 이유이다 하며 끝냈네요 시작을 some details로 했는데 이유는 1개만 답함ㅜ

파트4 1번문제 그냥 그럭저럭 대답했고여

          2번문제 제대로 못 알아듣고 11시에 2가지 세션있다 이렇게 답했던거 같네요

          3번문제 3개인가 말해야는거 2개정도 말하다 시간짤렸네요ㅜ

파트5 this massege is for~ this is~~~~, returning your call. I received massege~~~~~ 고객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머 이런말인거 같아 내 친구중에도 카페가지고 있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는 디스카운트쿠폰도 제공하고 그런다 막 이상한말 하며 버벅되다가 시간다되서 짤림ㅜ

파트6 거의 답 못하고 문법안맞는말 나열하다 끝난거 같네요 사람을 잘 이끄는 직원이 중요하나 아님 또 잘 따르는? 직원이 중요하나 이런문제였나? 제가 사람을 이끄는 직원이 더 중요하다 이거 선택하고 이유는 제대로 답도 못하고 어버버하다 끝났네요..ㅜ

이럼 레벨5 나오겠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