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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졸업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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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
| 추천 1
- 2023.08.30
시험시간 ▶34분/40분
ⓑ 어려웠던 파트 : 돌발주제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background survey에서 학생이 아니며 수강후 5년 지남을 선택했는데도 프로젝트 경험에 관한 문제가 2개 나왔고 하나는 어떻게든 답변을 했지만 하나는 관련경험이 없어 다음 질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넘겼습니다. 또한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의 건강화에 대한 질문이 2개 나와 이 원인으로는 코로나19에 의해서라고 얘기했고 하나는 마찬가지로 넘겼습니다.
ⓒ 기억나는 파트별 문제 : 롤플레이가 3문제 출제 되었는데 첫번째는 친구에게 mp3 추천받기, 그리고 친구의 mp3를 고장냈을때 대안 제시하기, 비슷한 경험을 말하는 문제 였습니다.
ⓓ 나의 답변 : 먼저 친구에게 mp3추천받기는 모든 롤플레이 주제처럼 mp3 브랜드와 가게 추천, 가격 정보와 친구의 이번달 특별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두번째 질문에서는 친구의 mp3를 빌렸으나 가방을 싸면서 떨어뜨려 고장난 상황을 가정하고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또는 새로운 mp3 구입을 위해 물어주는 대안을 제시 했습니다. 세번째는 친구의 laptop을 빌려 고장낸 경험을 비슷하게 서술하였고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해결하였으며 그때 느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8월 24일 시험이었고 어제 성적을 확인해보니 IH가 나와서 수강후기 남깁니다ㅎㅎ
ⓐ 오늘 가장 쉬웠던 파트: 사실 시험중 서베이에 선택한 질문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와 최근에 보러 간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와서 가장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또한 사는곳과 사는곳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에 대한 질문이 나와 이 부분은 오픽을 준비했다면 다들 답변을 해봤을 질문이기 때문에 저 역시 큰 어려움 없이 넘겼습니다.
ⓐ 오늘 가장 쉬웠던 파트: 사실 시험중 서베이에 선택한 질문은 영화가 나왔습니다. 좋아하는 영화와 최근에 보러 간 경험에 대한 질문이 나와서 가장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또한 사는곳과 사는곳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에 대한 질문이 나와 이 부분은 오픽을 준비했다면 다들 답변을 해봤을 질문이기 때문에 저 역시 큰 어려움 없이 넘겼습니다.
ⓑ 어려웠던 파트 : 돌발주제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background survey에서 학생이 아니며 수강후 5년 지남을 선택했는데도 프로젝트 경험에 관한 문제가 2개 나왔고 하나는 어떻게든 답변을 했지만 하나는 관련경험이 없어 다음 질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넘겼습니다. 또한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의 건강화에 대한 질문이 2개 나와 이 원인으로는 코로나19에 의해서라고 얘기했고 하나는 마찬가지로 넘겼습니다.
ⓒ 기억나는 파트별 문제 : 롤플레이가 3문제 출제 되었는데 첫번째는 친구에게 mp3 추천받기, 그리고 친구의 mp3를 고장냈을때 대안 제시하기, 비슷한 경험을 말하는 문제 였습니다.
ⓓ 나의 답변 : 먼저 친구에게 mp3추천받기는 모든 롤플레이 주제처럼 mp3 브랜드와 가게 추천, 가격 정보와 친구의 이번달 특별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두번째 질문에서는 친구의 mp3를 빌렸으나 가방을 싸면서 떨어뜨려 고장난 상황을 가정하고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기 또는 새로운 mp3 구입을 위해 물어주는 대안을 제시 했습니다. 세번째는 친구의 laptop을 빌려 고장낸 경험을 비슷하게 서술하였고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해결하였으며 그때 느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사실 넘긴 질문도 2개나 있었고, 실수및 공백도 조금 있어서 크게 성적에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좋은 성적을 받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팁은 문제마다 그 순간 느낀 감정을 여러 형용사, 부사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시제 사용을 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긴장을 풀기 위해 시험장 안의 사람들이 첫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시작했을때 문제를 재생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답변 소리를 들으며 익숙해져 제가 답변하는데 지장이 가지 않았고 긴장없이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fancy한 표현들을 섞어 사용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하는 중에 계속해서 형용사를 사용하였고 답변중 i was like "~" 처럼 인용구를 사용한게 자연스러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수강후기였고 시험을 앞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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