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오픽자유게시판 스피킹시험을 준비하는 해티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2009.08.24
8/23일 13: 20분 시험
1,2번 : 지문이 짧은것 같아서 나름대로 천천히 읽음. 그런대도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
3번 : 이 사진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과일들이 보인다. 난 이 사진은 길거리에서 찍힌거라고 생각한다.
사진의 오른쪽 편에는 흰색 짧은 셔츠를 입은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과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 옆에는 많은 과일이 있다. 멜론, 바나나, 오렌지 등. 과일 뒤 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문장중에는 많이 버벅이지 않았지만,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무엇을 말해야 할까 생각하는 동안의 버벅임은 있었습니다.
4번 : 신발을 얼마나 오래 신냐?
난 신발을 꽤 오래동안 신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이 다음에) about two years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 about for two years라고 했어야 맞는거 같은데.;;
5번 : 신발을 어디서 사냐?
주로 온라인 샵을 이용한다. 한달전에 신발을 샀다. (운동화를 샀다 라고 말하려다가, 입에서 그냥 shoes라고 나오는 바람에,, shoes라고 말하고, 약간 뒤에 sports shoes라고 말했습니다.
약간 버벅인거죠;;
6번 : 문제가 기억이 안나네요;;
7번 : 어떤 사람들이 스피치를 하느냐?
넘버 7 문제 뭐~ 이렇게 안나오고 갑자기 '띵' 소리가 들려서 당황했습니다.
15초 중에 2초정도 그냥 간거 같구요;;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를 할 것이다. 9:20분에 누구누구의 인트로덕션을 시작으로
모모박사, 누구누구 박사~ 말하는 중에 끊겼습니다.. (제길;;)
8번 : 문제가 기억이 안나네요;;
9번: 제대로 확신하고 듣진 못했지만, 대충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느냐 라고 들었습니다.
앞에 2초 정도 띄어 먹고,,, 특별히 그런 자린 없습니다. 하지만 어디어디에서의 점심시간
에 당신의 동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은 몇시 몇분 입니다.
저녁 시간도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 몇 분 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마치니까 시간이
2초정도 남았길래 이야기를 안했씁니다;;)
10번 : 안녕하세요, 이 메시지는 어쩌구저쩌구(이름 확실히 듣고 말했습니다.)를 위한 것입니다. 저는 마크 데이비슨 입니다. 방금 당신의 전화내용을 확인했고, 지금 답신을 드립니다. 저는 가르시아 씨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르시아 씨를 위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얼마나 좋지 않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실수나 트러블을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믿어주세요. 저는 이번에는 잘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일이 잘 끝내지기를 바랍니다.(여기서 이렇게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꼬여서 뭐라고 녹음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끝 부분에서 약간 꼬여서 뭐라고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문장 중에도 버벅였고,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도 버벅였습니다.
11번 : 두가지의 잡 오퍼를 받는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다. 두가지 정도의 잣대로 어떤 오퍼를 선택할것인가. (이런 뤼앙스 였던 거 같은데;;)
만약 내가 2가지의 잡오퍼를 받는다면, 전 대기업을 선택할 것입니다.(이유만 2가지 생각하다가.. 띵 소리 들리니까 말했는데,, 왠 대기업;; 이 입에서 튀어나왔는지;;) 첫 번째 이유는 그들은 내게 많은 돈과 굿 베네핏을 줍니다. 물론 굿 헬스케어도 줍니다. 그것은 제게 중요한 팩터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한번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 또한 중요합니다. 바로 직업에 대한 만족감입니다. 인생은 즐겨야합니다.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한 팩터입니다.
(결론으로 그래서 전 뭐를 선택할 것입니다.)를 말하려고 했는데 역시 시간이 2초 정도 남은 관계로 그냥 생략;;;
4번에서 9번 까지는 문장 중간에 끊기는건 별로 없었지만, 문장과 문장을 말할때 생각하느라 버벅인 그런건 있습니다. 6번과 8번 모두 완전 헛소리를 한건 아닙니다.
10번과 11번은 한 문장을 말할 때도 약간 버벅이는게 있었고, 아~ 좋은 점수 나왔으면 하는데;;
제가 기대하는 점수나 레벨이 얼마인지는 비밀입니다;; 높은 레벨 바라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말해놓고 그 점수 기대하는건 염치없는 짓이다;; 뭐 이런 댓글 달릴까봐요;;
마음 안다칠 정도의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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