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20, 120, 140, 110

떴어요... 마지막에 110 떴을때는 정말 ETS 원망 많이 했어요...

그전 보다 딱히 못했던거 없고 오히려 140 맞았을때 바로 다음주에 친거라 분명 최소 150은 나올꺼라는

확신을 가지고 정리해논 토스 노트까지 버렸었거든요...;;;

근데 진짜 모든 파트 다 말했는데 (파트 5,6 마무리 못짓고 끝낸게 찝찝하긴 했지만)

이정도로 떨어질줄은 정말이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님들이라면 한번 더 쳐볼까요??? 또 이대로라면 잘하더라도 점수는 마음대로 줄꺼란 생각에

부모님한테 접수비 달라고 못할꺼같아요... 나이가 좀 있어서요....

*추가질문인데 제가 쓴게 회피 스킬이란건가요?? 회피스킬이 뭐죠???

학원에서 회피스킬이라고 알려주나요???

파트5에서 프린트가 고장났다고 해결문제가 나왔는데

아무생각없이 우리는 최대한 프린드들을 빨리 고쳐야한다

그래서 리페어 펄슨을 부르는게 좋을꺼같다 라고 우선 말하고 이건 효과적일꺼다 라고 했습니다

이후가 중요한데요 제가 내가 미스터김을 안다 라고 하며 그는 수리분야에서 1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빨리 고쳐줄꺼다. 라고 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떠올라서 바로 말한건데

이게 흔히 말하는 회피스킬 인가요????

정말 점수가 이해가 안가서 혹시나 파트5때문인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