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토익 그거 취소시에 왜 환불이 안되냐 1%도.....

그리고 사정이 있으면 솔직히 1주 2주전에 신청한다면

한달 연기든 해줄수 있잖아.

그리고 스피킹 ..

가격도 졸라 비싸고 20분만에...

머 사람들이 점수를 체점한다고 하지만...

너무하다 정말

연기나 환불도 안되고.

무조건 취소해야하고.(신청기간 지나면 환불안됨.)

얼마나 로비를 했는지 모르지만

27살먹고 졸업 한학기 남은 한생에겐

토익 삼만원돈이랑 스피킹 칠만원돈은 너무크다.

주말 알바해서 메꾸고 하긴 하지만.

메번 손내밀긴 너무 죄송스럽다.

스피킹 두번만에 7급을찍고 이제  회사 진급이 아닌이상 칠 필요가 없지만

신청을 할때나 막상 시험을 칠때 나는 참 의구심이 많이 든다.

돈도 엄`~~청나게 벌고 있는거 같던데..

이번 토요일 토익치기로 예정이 되어있지만

갑작스런 집안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울 갈일이 생겨서

삼만원을 날리게 생겨서...갑자기 열받아 글을 씁니다.ㅋㅋ

친구들에게 술 삼만원치 사줘도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하지만 이런 엿같은 토익, 스피킹의 제도는 정말로 일방적이고 엿같네요..

님들아 다들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 점수 빠른 시일내에 받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건승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