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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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1 카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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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2 식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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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3 메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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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4 추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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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5 계산/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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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6 서브웨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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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7 옷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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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8 신발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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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9 교환/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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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0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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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1 화장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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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2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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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3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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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4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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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5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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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6 A/S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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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7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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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8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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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9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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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3 회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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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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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
| 추천 1
- 2022.06.21
벌써 해커스톡 5개월차....
해커스톡 처음 시작할 때는 정말 의욕이 앞섰습니다.
받은책 최소한 늦어도 한권씩은 마스터 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이젠 내머리 용량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기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나의 급한 생각이 부담이 되어 회의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시기에 관악산에서 하산 중 다와서 그만 정강이 다리가 어처구니 없이 똑 부러져서 그만 포기할까 생각했었습니다.
다리까지 굴절 당하다보니 내마음까지 굴절 당하고 있는 와중에 하루빨리 정복하겠다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내 마음과 타협했습니다...ㅋㅋ
하루 10분씩만 한패턴만으로도 괜찮다는 타협이였죠..
굴욕적인 타협속에서 한단계씩 차근차근 멀리보고 10분씩만 하다보니 힘들었던 공부의 부담감이 덜어지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 같습니다.
무언가 시작할때는 항상 의욕이 넘쳤고 중도포기라는 영어학습 패잔병 같은 꼬리표가 붙었었지만 목표달성이라는 결과엔 오히려 더 쉽게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공부의 습관이 결국 성공할 것으로 믿고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해커스영어 정복이라는 압력에서 해방되고
부담감을 지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해커스 영어정복이라는 목표보다는 내가 지금도 해내고 있는 나자신을 위로해주는 시기같습니다.
하루 10분투자 커리큘럼인 해커스를 이제사 만난 것 같습니다.이젠 해커스영어의 큰 장점인 부담갖지 않게 편하게 10분투자 만이라도 포기하지 않으려합니다.
매일 매일 하루 10분투자 떨어진 학습의욕을 다시 새롭게 해커스 커리큘럼에 맞쳐서 해보렵니다.
다시 패턴영어 시작~화이팅!
아직도 포기하지 않는 나를 칭찬하면서 화이팅!!
그동안 늘어난 나의 문장구사력을 믿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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