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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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1 카페 주문
- 1747342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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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2 식당 예약
- 10833
-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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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3 메뉴 주문
- 3713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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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4 추가 주문
- 2776
-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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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5 계산/포장
- 2849
-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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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6 서브웨이 주문
- 2569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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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7 옷 쇼핑
- 2285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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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8 신발 쇼핑
- 2231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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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09 교환/환불
- 2022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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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0 마트
- 2205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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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1 화장품 쇼핑
- 2065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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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2 미용실
- 2080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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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3 세탁소
- 2129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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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4 우체국
- 1599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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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5 은행
- 1876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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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6 A/S센터
- 1568
-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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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7 부동산
- 1979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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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8 택시
- 2120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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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19 병원
- 2339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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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0 약국
- 2104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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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1 운동
- 2618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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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2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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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3 회사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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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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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4 회사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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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5 동료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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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6 취미생활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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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7 스포츠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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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8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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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29 여행
- 2002
-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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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0 맛집 추천
- 2240
-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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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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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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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2 음악
- 2198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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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3 미술관
- 1940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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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4 뮤지컬 예매
- 1607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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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5 썸/연애
-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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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6 이별
- 2143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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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7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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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8 날씨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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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39 반려동물
- 2093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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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0 성격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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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1 소비생활
-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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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2 소문
- 1835
-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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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3 길 묻기
- 2256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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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4 인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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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5 약속 잡기
-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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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6 축하하기
- 2305
-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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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7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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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8 부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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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49 사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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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당장 써먹는 영어] DAY 50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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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
조회 146
| 추천 0
- 2024.03.19
드디어 마지막 수강 후기인 12번째 후기입니다. 처음 후기를 작성했을 때만 해도 저 자신에게 못미더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감개무량한 것 같습니다. 영어를 거의 까먹었던 처음과 다양한 강의를 수강한 지금 저의 영어 실력을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늘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문법 기초 지식이 늘었고 간단하게나마 영어로 물어보고 답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왔으며 연태흠 강사님의 리스닝 강의를 통해 듣는 귀도 조금 트인 게 느껴집니다. 물론 강의도 강의지만 저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것은 바쁜 일상에도 하루에 한번은 꼭 무조건 들으려고 했던 제 나름대로의 마음 가짐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후기 작성의 마지막달이었던 만큼 좀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이번 달은 말하기 단계의 마지막 '실전 대화하기'와 '10분의 기적 유명인처럼 말하기'를 완강하였습니다. 더글라스 강사님의 실전 대화하기는 다양한 표현들을 알려주시면서 끝 부분엔 원어민분과 실제 대화를 나눠보게끔 강의가 구성되었는데 표현들이 어렵지 않고 반복학습으로 이루어져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제니리 강사님의 유명인처럼 말하기는 강사분이 직접 유명인의 표현을 따와 지문을 읊어주는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발음이 좋으셔서 리스닝 실력과 발음하는 법을 동시에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2개를 완강 후 연태흠 강사님의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AP뉴스 청취/해설을 수강하였는데, 난이도가 상당해서 그런지 빠른 시일 내에 실력을 늘리고 싶은 분들에게 어쩌면 최고의 강의로 다가올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환급반을 수강하고 있으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1년 환급 미션은 끝났지만 아직 수강하지 못한 좋은 강의가 많아 연장을 하고 천천히 들을 생각입니다. 1년 안에 모든 강의를 다 듣겠다는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생긴 것 같아 제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환급반 수강생 여러분들도 화이팅하시고 꼭 처음 마음 가짐 그대로 쭉 이어나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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