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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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9
| 추천 1
- 2022.12.03
안녕하세요 어느덧 7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제 실력도 향상 됐겠죠?
미국에서 주로 마트나 헬스장 식당 그리고 상점 이렇게 이용하고 있는데
조금 버벅거리고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는 어렵지만 핵심단어를 이용해서 써먹고 있어요
그랬더니 생각보다 현지 분들이 알아들어주시고 영어 잘한다라고 해주시니 부끄럽더라고요
미국은 생각보다 수다스러우신 분들이 많아서 엄청 주절주절 말하시는데 다는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는 알아듣곤 있어요
내년 1월에는 인강과 함께 현지 esl수업도 참여해서 더 탄탄하게 공부해보려고합니다
빠르게 말하는거에 아직도 당혹스럽고 바로바로 단어가 안나오지만 그래도 수업마다 특징이 있어, 우선 미국에서 써먹는 영어 해보니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아 공부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는 앉아서 공부하고 반복공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실제상황에 응용할 수 있어 더 실력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현지에서 써먹는 영어강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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