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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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I'm good to go.
어떻게 이런 뜻이 탄생했을지 추측하면서
따라 읽어 볼게요.
일단 한 단어씩 발음해 보아요.
[아임 / 굿 / 투 / 고]
이제 자연스럽게 이어서 발음해볼게요.
[아임 굿 투 고]
I'm
I'm은 I am의 줄임말로
'나는 ~이다' 라는 뜻이에요.
good
good은 형용사로 '좋은'이라는 의미에요.
to go
to go는 '가는 것'이라는 의미에요.
go가 '가다'라는 뜻인거 생각하면 쉽겠죠?
문장 하나하나 살펴보았던 것을 이어보면
"나는 가는 것이 좋아."
즉, 준비가 다 됐으니 이제 가도 좋다는 의미로
"갈 준비 다 됐어."
= I'm good to go.
기초생활영어 생각보다 쉽죠?
대화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 볼게요.
A : 준비 다 했어?
B : I'm good to go.
갈 준비 다 됐어.
기초생활영어는 일상에서 쓰이는
영어이기 때문에
대화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꼭 같이 봐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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