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절의 쓰임 : 명사절

that절의 쓰임 : 명사절, 형용사절(관계절), 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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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절'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주어'와 '동사'가 모두 있는 것을 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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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이라는 것 자체가 주어와 동사를 갖춘 형태로써

문장 내에서 명사 역할을 한다는 것!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괜히 명사절이라고 하면 기부터 죽어서

어렵다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일단은 명사절이 뭔지부터 확실하게 알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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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형용사절, 부사절도 주어와 동사를 갖춘 절로써

문장내에서 각각 형용사와 부사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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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때 what절은 명사절로만 딱 쓰인다는 것!

그리고 that절은 두루두루 사용이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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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가지 사실을 모두 암기가하기 어렵다면

what절은 굉장히 까다롭다! 명사절밖에 못 쓴다~

이것 한줄만이라도 좀 암기를 해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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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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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cher wants to figure out

what motivates studnets to learn.

그 선생님은 무엇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지 알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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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절을 뽑아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what motivates studnets to learn.

what 다음에 주어가 어디에 있나 봤더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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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린 what절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드디어 하나 발견!

what 다음에는 주어나 동사 둘 중에 한가지가 없는 불완전한 형태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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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다음에는 모질이 문장이 온다는 것~ 기억해두시고요!

that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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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EO confirmed the report that the company was expanding into the semiconductor market.

최고 경영자는 회사가 반도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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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이 문장에서 우린 that절을 한번 뽑아서 봅시다.

that the company was expanding into the semiconductor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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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뭣 하나 흠잡을 필요없이 that 뒤에 주어와 동사도 모두

갖추고 있는 완벽한 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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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what절과 that절의 차이를 발견했군요~

절이 불완전하다~ 완전하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따로 이 절만 떼어서 문장을 만들어도 완벽한 하나의 문장이 될 수 있는지를 보면 되요.

그 판단요소로 바로 주어 먼저 체크해 보고, 있다면 동사도 한번 체크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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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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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절과 that절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마 확인을 해봤습니다.

이거 도저히 정말 헷갈린다~

그러면 what절이라도 외워두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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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은 불완전한 절과 함께 다닌다.

2. what절은 명사가 필요한 위치에만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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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가지거든요. what절은 특성이 다른 명사절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답이 what이 되면 더더욱 고르기가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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