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900돌파 |조회 11901| 추천 0
- 2005.06.27




어제 토익 보고 가채점을 해 보았는데, 드디어 알씨를 공부해온 성과를 본 것 같습니다.
저는 알씨를 너무 못해서 정말 시험을 볼때 마다 죽을 맛이었습니다. 연거푸 4번 시험에서
350-315-375-345 이런 점수 곡선을 그리니 절망 그 자체 였습니다. 곰곰히 이유를 생각해 보니 너무 공부를 날림으로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장 코앞에 닥친 시험이 급해 문제만을 죽어라 풀면서 틀린 문제를 제대로 분석도 안 하고 넘어 가는 공부 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무조건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고 강하게 믿고 있었거든요.
오기가 생기고 생각 할수록 화가 너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쳬계적으로 공부 하자는 생각에 전부터 가지고 있던(책이란 책은 다 가지고 있었음.) 해커스를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기초 적인 문법 설명 부터 나와 있어, 좀 지루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다 안다고 생각 했던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져 나가니까... 지금껏 문제를 풀때 접근했던 방식에 있어서 제가 많이 잘 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해석 하고 문맥을 파악 해야만 제대로 문제를 풀수 있다고만 생각해 왔는데, 실제 대부분의 문제들은 그렇지 않고 기초 어법에 의해 쉽게 풀릴수가 있다는 것을요.
여러 문법 사항들을 너무 빠삭하게는 아니 더라도 한번 정리해 보다가 실제로 미세한 문법이나 어법에 있어서 너무 많은 걸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히 봐서 다 안다고 생각 하는 거랑 실제 문제를 풀고 틀려 보는 것은 이해도에 있어서 차이가 컸습니다.
해커스를 2주 동안 2번정도 자세히 봤습니다. 뒤에 문제들은 다 못 풀어 봤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팟 56 모의 고사를 15회 정도 풀어 봤습니다. 문법과 중요 어법을 정리 한 것이 너무 큰 효과가 있음을 절감 하면서...
모의고사 풀때 공부 방식은 어휘력에 자신이 없었지만 모르는 단어들은 그냥 한번 보고만 지나 갔습니다. 어짜피 중요한 것들은 계속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문맥 파악을 못 했거나 어법에 의해 틀린 문제들은 철저히 다시 봤습니다. 해커스를 찾아 가면서...
시험보기 몇일 전에는 모의고사에서 너무 많이 맞아서 실제 시험도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의심이 생겼습니다. 역시나 실제 이번 토익(6월 26일)에서 파트 5에서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모르는 단어만 있는 3문제 정도 다 찍었습니다. 집에서 가채점 한 결과 팟 5에서 4개 팟 6에서 안 틀리고 팟 7이 5섯개 정도 틀렸더군요. 팟 7은 다행히 쉽게 나와 공부 안 하고도 평소 보다 많이 잘 봤습니다.
리딩 350점 정도에서 안 오르시는 분들은 자신의 공부 방법을 한번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상태에서는 문제만 죽어라 풀고 외우는 건 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필히,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가 기초 사항들을 한번 정리를 해 주시고 다시 문제를 대해 보세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 큰 효과가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알씨를 너무 못해서 정말 시험을 볼때 마다 죽을 맛이었습니다. 연거푸 4번 시험에서
350-315-375-345 이런 점수 곡선을 그리니 절망 그 자체 였습니다. 곰곰히 이유를 생각해 보니 너무 공부를 날림으로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당장 코앞에 닥친 시험이 급해 문제만을 죽어라 풀면서 틀린 문제를 제대로 분석도 안 하고 넘어 가는 공부 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무조건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고 강하게 믿고 있었거든요.
오기가 생기고 생각 할수록 화가 너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쳬계적으로 공부 하자는 생각에 전부터 가지고 있던(책이란 책은 다 가지고 있었음.) 해커스를 처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기초 적인 문법 설명 부터 나와 있어, 좀 지루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다 안다고 생각 했던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져 나가니까... 지금껏 문제를 풀때 접근했던 방식에 있어서 제가 많이 잘 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해석 하고 문맥을 파악 해야만 제대로 문제를 풀수 있다고만 생각해 왔는데, 실제 대부분의 문제들은 그렇지 않고 기초 어법에 의해 쉽게 풀릴수가 있다는 것을요.
여러 문법 사항들을 너무 빠삭하게는 아니 더라도 한번 정리해 보다가 실제로 미세한 문법이나 어법에 있어서 너무 많은 걸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히 봐서 다 안다고 생각 하는 거랑 실제 문제를 풀고 틀려 보는 것은 이해도에 있어서 차이가 컸습니다.
해커스를 2주 동안 2번정도 자세히 봤습니다. 뒤에 문제들은 다 못 풀어 봤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팟 56 모의 고사를 15회 정도 풀어 봤습니다. 문법과 중요 어법을 정리 한 것이 너무 큰 효과가 있음을 절감 하면서...
모의고사 풀때 공부 방식은 어휘력에 자신이 없었지만 모르는 단어들은 그냥 한번 보고만 지나 갔습니다. 어짜피 중요한 것들은 계속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문맥 파악을 못 했거나 어법에 의해 틀린 문제들은 철저히 다시 봤습니다. 해커스를 찾아 가면서...
시험보기 몇일 전에는 모의고사에서 너무 많이 맞아서 실제 시험도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의심이 생겼습니다. 역시나 실제 이번 토익(6월 26일)에서 파트 5에서 어려운 어휘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모르는 단어만 있는 3문제 정도 다 찍었습니다. 집에서 가채점 한 결과 팟 5에서 4개 팟 6에서 안 틀리고 팟 7이 5섯개 정도 틀렸더군요. 팟 7은 다행히 쉽게 나와 공부 안 하고도 평소 보다 많이 잘 봤습니다.
리딩 350점 정도에서 안 오르시는 분들은 자신의 공부 방법을 한번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상태에서는 문제만 죽어라 풀고 외우는 건 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필히,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가 기초 사항들을 한번 정리를 해 주시고 다시 문제를 대해 보세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 큰 효과가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댓글 0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
| 3104 | 토익은 영어다.. [2] | 마징가 | 7642 | 2003.11.19 |
| 3103 | 기쁨에 적어봅니다~ [3] | can | 7426 | 2003.11.20 |
| 3102 | 만점 수기 [3] | i CAN | 9429 | 2003.11.22 |
| 3101 | 토익에 이르는 길 | ㅋㅋㅋ | 6087 | 2003.11.22 |
| 3100 | 고득점 수기 | 칸트 | 5494 | 2003.11.24 |
| 3099 | 860점..하하.. [4] | 일렝토끼 | 5971 | 2003.11.25 |
| 3098 | [비법] 저의 토익공부법.. [4] | 경제학도 | 8143 | 2003.12.01 |
| 3097 | 950의 고지에서.. [3] | 데쓰네 | 6314 | 2003.12.05 |
| 3096 | 고시에서 취업으로.. | 와삭 | 5758 | 2003.12.08 |
| 3095 | 이렇게 해서 7개월만에 860.^^ [1] | ABOVE 토익 | 6516 | 2003.12.09 |
| 3094 | 저두 드뎌 950점 맞았습니다. | 소쩍새나라 | 5793 | 2003.12.10 |
| 3093 | 910점 후기 | 거북대왕 진철 | 4400 | 2003.12.11 |
| 3092 | 그동안의 과정 함 올려봅니다. | 수진만세 | 5199 | 2003.12.12 |
| 3091 | 공대생의 토익수기(895점) [2] | 고추쌈장~ | 5644 | 2003.12.12 |
| 3090 | 910점 수기 | Sam | 4388 | 2003.12.12 |
| 3089 | 650에서 850이 되기까지... [1] | 달빛과 쪽배 | 5535 | 2003.12.13 |
| 3088 | 900 중반 수기 | 나 돌아갈래 | 4265 | 2003.12.13 |
| 3087 | [펌글]리얼리즘의 정수 | 망고 | 4622 | 2003.12.13 |
| 3086 | 900점을 넘기고.. | Heine A | 3822 | 2003.12.15 |
| 3085 | 950점을 맞으며 [2] | party time | 4879 | 2003.12.16 |
| 3084 | 930점 수기 | 땅이굳은후에 | 3414 | 2003.12.16 |
| 3083 | 1년만에 935점 | 기죽지 말자 | 3809 | 2003.12.17 |
| 3082 | 900넘었어요 | 빅 대디 | 3149 | 2003.12.17 |
| 3081 | 930 점 수기 [1] | blizzard | 3930 | 2003.12.18 |
| 3080 | 920 수기 [1] | 페가수스 | 3525 | 2003.12.18 |
| 3079 | 905 점 수기 | 토마토왕자 | 3318 | 2003.12.19 |
| 3078 | L/C 에 도움이 되길. | my destiny | 4464 | 2003.12.19 |
| 3077 | 토익 900점이 드뎌 나한테도 [1] | dying young | 3687 | 2003.12.19 |
| 3076 | 875점 수기 | 냉당무 | 3514 | 2003.12.20 |
| 3075 | 860점을 맞기까지 | 프루도루 | 3524 | 2003.12.22 |
| 3074 | 910점을 맞으며 | 이야호 | 3023 | 2003.12.22 |
| 3073 | 915점 수기 | 하얀 미소 | 3348 | 2003.12.22 |
| 3072 | 토익 945점의 달성 | 토익이 아닌 영어 | 4633 | 2003.12.24 |
| 3071 | 935점의 수기 | 사수자리 | 2965 | 2003.12.24 |
| 3070 | 법대생의 토익공부-840점 후기 [2] | 나름나름 | 4318 | 2003.12.24 |
| 3069 | 드디어 900 돌파~ 940 수기 [1] | 정말? | 3290 | 2003.12.24 |
| 3068 | 단기간 960점 후기 | 후기 | 3820 | 2003.12.25 |
| 3067 | 750. 725. 860. ...950 수기 | 고진감래 | 3523 | 2003.12.25 |
| 3066 | [펌]순수 국내파의 토익정복기 | 첨 | 4520 | 2003.12.26 |
| 3065 | 토익답이보이는 보케2권 | 쭝 | 3638 | 2003.12.26 |
| 3064 | 직딩의 토익 수기 935 수기 | 직딩토익뽀개기 | 3573 | 2003.12.26 |
| 3063 | 제대후 토익-900점 수기 | 저는 | 3421 | 2003.12.26 |
| 3062 | 대학생이라면 이렇게.. | 토익소년 | 3270 | 2003.12.27 |
| 3061 | 3번만에 900 넘기다! | 순진 | 3365 | 2003.12.27 |
| 3060 | 915점을 맞으며 | 테리 | 2810 | 2003.12.28 |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

































인쇄
비밀번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