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리 |조회 5187| 추천 0
- 2005.04.18




790 점.
별거 아니죠. 특히나 고수분들한테는... ㅜ.ㅜ;;
그래도 나름대로 뿌듯한 점수입니다. 제게는...
제가 졸업때 대학원 진학을 하기 위해서 텝스공부를 한 6개월 하다가,
텝스 720 점 맞고, 대학원 생활 2년 하면서 영어는 논문볼때, 쓸때 빼고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석사 마치면서 취업때문에, 토익을 보게 되었는데요.
(지방이라 텝스 보는 고사장이 너무 멀고 없어서, 어쩔수 없이 토익을, 토플은 비싸고 ㅠ.ㅠ)
저는 750 점만 넘으면 on/off 인 회사라서, 750 만 있으면 되거든요.
1월 토익, 2년만에 첨 보는 어학시험, 640점, 290/350 나왔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황당했습니다.
친구들이 700은 껌이네 껌이네 그래서 저도 700은 넘을줄 알았는데 ㅠ.ㅠ
한달동안 신경써서 3월토익 다시 봤고...
어제 성적을 확인해보니 800 이더군요. 아 너무 감사^^;;
이제부터 후기 들어갑니다.^^ 800 점뿐이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ㅠ.ㅠ
아, 제 수기는 600 점대분들을 위한 이야기 라는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단 엘씨,
엘씨는 무엇보다도, "익숙함" 인것 같습니다.
들을때,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내용" 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문제는 80% 는 푼겁니다.
왜 사람들이 듣기풀때, 문제먼저 보라는게, 문제를 보고 들으면, 익숙해지기 때문이지요.
제가 두달동안 한것은 매일매일 오는 해커스 영어학습자료+아리랑 TV 뉴스입니다.
해커스 영어학습자료, 익숙함 유지하는데 최고입니다. 그냥 가볍게 하루에 30분 정도 투자해서 꼭 푸시고, 틀린 문제중에서 못들었던 부분, 놓쳤던 부분, 그 자리에서 소리내서 10번만 따라 읽으세요.
그리고, 틈날때마다, 라면 끓이면서나 화장실 갈때, 엘레베이터 기다릴때, 또 출퇴근 하면서 그냥 그 문자 생각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리랑 TV 매우 좋더군요.
한국소식 많이 나와서, 영어 다 못들어도 내용 이해되구요, 아리랑 TV 에서 하는 퀴즈프로,
아시죠? 퀴즈프로의 영어는 굉장히 쉽다는거. ^^;;
저 이렇게 말해도, 아리랑 TV 의 내용, 30% 정도 밖에 못들어요. 그래도 그냥 듣습니다.
익숙하게 들으세요, 그리고 자기가 캐치하는 단어나 숙어, 문장은 그 자리에서 계속 따라해보세요.
이제 알씨,
저는 문법 공부는 안했습니다.
그냥 읽으면서 어색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답을 고르면 그것이 정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알씨를 따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엘씨와 연관해서 공부하면 매우 좋은 것 같더군요.
즉, 엘씨 들으면서 따라 읽은 문장들이 익숙해지면, 알씨풀때, 어색함을 고를수가 있었습니다.
문법말고 토익 리딩은 텝스하고 매우 다르더군요.
텝스나 토플같은경우, 장문의 문단을 일고 문제를 푸는 반면에, 토익은 장문의 문장의 거의 없고, 다들 광고나, 알림 같은 문구더군요.
어떻게 보면 쉬울것 같지만, 응용에 들어가면 더 애매한 문제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리딩파트는 일단 고유명사에 유의하세요. (상점이름이니, 가격이니, 장소, 사람 이름등등)
저는 문제를 풀때, 빈공간에, 메모를 짧게 빠르게 자주 해놓습니다.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체로 자기만 알아보는 정도 ㅠ.ㅠ)
근데 이게 매우 중요한것 같고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예를들어서
"자동차 한대의 가격은 10000 불이고, 에어콘은 300불, 선팅은 옵션이다, 또한 특별할인기간에 사게되면 차 값의 20% 를 깍아주며, 보험료도 5% 를 할인해준다. 신혼부부가 차를 살경우 특별히 차 값의 1% 의 더 할인혜택이 있고 선팅도 무료로 가능하다. 특별할인기간은 4/10~5/10 일까지이다." 라는 광고가 문제에 나온경우,
저는 메모를 이렇게 합니다.
(차 천, 에어 300, 썬옵, 기간 20퍼,보5퍼, 신혼 1퍼+썬공)
지문이 길수록, 그리고 문제가 지문의 정보를 가지고 응용을 하는 경우에 매우 파워풀 한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문제에서 (신혼부부가 할인기간에 차를 사면 몇% 할일을 받는가) 등등의 문제의 경우, 메모가 없으면 다시 읽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ㅠ.ㅠ
어쨌든, 뭐 저도 허접합니다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익숙함
이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별거 아니죠. 특히나 고수분들한테는... ㅜ.ㅜ;;
그래도 나름대로 뿌듯한 점수입니다. 제게는...
제가 졸업때 대학원 진학을 하기 위해서 텝스공부를 한 6개월 하다가,
텝스 720 점 맞고, 대학원 생활 2년 하면서 영어는 논문볼때, 쓸때 빼고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석사 마치면서 취업때문에, 토익을 보게 되었는데요.
(지방이라 텝스 보는 고사장이 너무 멀고 없어서, 어쩔수 없이 토익을, 토플은 비싸고 ㅠ.ㅠ)
저는 750 점만 넘으면 on/off 인 회사라서, 750 만 있으면 되거든요.
1월 토익, 2년만에 첨 보는 어학시험, 640점, 290/350 나왔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황당했습니다.
친구들이 700은 껌이네 껌이네 그래서 저도 700은 넘을줄 알았는데 ㅠ.ㅠ
한달동안 신경써서 3월토익 다시 봤고...
어제 성적을 확인해보니 800 이더군요. 아 너무 감사^^;;
이제부터 후기 들어갑니다.^^ 800 점뿐이 안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ㅠ.ㅠ
아, 제 수기는 600 점대분들을 위한 이야기 라는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일단 엘씨,
엘씨는 무엇보다도, "익숙함" 인것 같습니다.
들을때,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내용" 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 문제는 80% 는 푼겁니다.
왜 사람들이 듣기풀때, 문제먼저 보라는게, 문제를 보고 들으면, 익숙해지기 때문이지요.
제가 두달동안 한것은 매일매일 오는 해커스 영어학습자료+아리랑 TV 뉴스입니다.
해커스 영어학습자료, 익숙함 유지하는데 최고입니다. 그냥 가볍게 하루에 30분 정도 투자해서 꼭 푸시고, 틀린 문제중에서 못들었던 부분, 놓쳤던 부분, 그 자리에서 소리내서 10번만 따라 읽으세요.
그리고, 틈날때마다, 라면 끓이면서나 화장실 갈때, 엘레베이터 기다릴때, 또 출퇴근 하면서 그냥 그 문자 생각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리랑 TV 매우 좋더군요.
한국소식 많이 나와서, 영어 다 못들어도 내용 이해되구요, 아리랑 TV 에서 하는 퀴즈프로,
아시죠? 퀴즈프로의 영어는 굉장히 쉽다는거. ^^;;
저 이렇게 말해도, 아리랑 TV 의 내용, 30% 정도 밖에 못들어요. 그래도 그냥 듣습니다.
익숙하게 들으세요, 그리고 자기가 캐치하는 단어나 숙어, 문장은 그 자리에서 계속 따라해보세요.
이제 알씨,
저는 문법 공부는 안했습니다.
그냥 읽으면서 어색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답을 고르면 그것이 정답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알씨를 따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엘씨와 연관해서 공부하면 매우 좋은 것 같더군요.
즉, 엘씨 들으면서 따라 읽은 문장들이 익숙해지면, 알씨풀때, 어색함을 고를수가 있었습니다.
문법말고 토익 리딩은 텝스하고 매우 다르더군요.
텝스나 토플같은경우, 장문의 문단을 일고 문제를 푸는 반면에, 토익은 장문의 문장의 거의 없고, 다들 광고나, 알림 같은 문구더군요.
어떻게 보면 쉬울것 같지만, 응용에 들어가면 더 애매한 문제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리딩파트는 일단 고유명사에 유의하세요. (상점이름이니, 가격이니, 장소, 사람 이름등등)
저는 문제를 풀때, 빈공간에, 메모를 짧게 빠르게 자주 해놓습니다.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체로 자기만 알아보는 정도 ㅠ.ㅠ)
근데 이게 매우 중요한것 같고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예를들어서
"자동차 한대의 가격은 10000 불이고, 에어콘은 300불, 선팅은 옵션이다, 또한 특별할인기간에 사게되면 차 값의 20% 를 깍아주며, 보험료도 5% 를 할인해준다. 신혼부부가 차를 살경우 특별히 차 값의 1% 의 더 할인혜택이 있고 선팅도 무료로 가능하다. 특별할인기간은 4/10~5/10 일까지이다." 라는 광고가 문제에 나온경우,
저는 메모를 이렇게 합니다.
(차 천, 에어 300, 썬옵, 기간 20퍼,보5퍼, 신혼 1퍼+썬공)
지문이 길수록, 그리고 문제가 지문의 정보를 가지고 응용을 하는 경우에 매우 파워풀 한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문제에서 (신혼부부가 할인기간에 차를 사면 몇% 할일을 받는가) 등등의 문제의 경우, 메모가 없으면 다시 읽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ㅠ.ㅠ
어쨌든, 뭐 저도 허접합니다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해서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익숙함
이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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