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모드 |조회 3327| 추천 0
- 2004.03.04




첨으로 이런 카페에 토익수기를 올리네요...
저는 직장인입니다...직장중에도...흔히들 말하는 철밥그릇입니다...아시죠?
직장인이 토익공부를 할때는 직장내에서 뭔가 이점이 있을꺼 같아서 하겠지만...
저는 지금의 직장을 벗어나기 위해 절박한 심정에서 작년 6월쯤에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물론...그 이전에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 건 절대 아닙니다...
대학 졸업하면서 첨으로 토익치고...좌절했죠...
그 이후 한달에 한번 모의고사 친다 생각하고 토익시험 봤습니다...
한번 칠때마다...10점씩 오르더군요...우습죠?
그러다...회화학원에 다녔습니다...다닌 이유는...회화를 잘하고 싶기도 했지만...진짜로 솔직하게 말해서...졸업하고 취업은 못하고( 그때 과외 알바가 웬만한 직장인보다 나아서 천천히 구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그래서 심심해서 다녔습니다...
회화학원 3달 다니니까 점수 200점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기뻤죠...어랏...좌절한 점수가 슬슬 짐작될실꺼 같아...두려워지네요...흐흐흐흐...
그러다...취업이 되고..갑자기 바빠져서...토익을 잊고 살았더랬죠...
근데...이러고 사는 제 모습에 갑자기 속상해지더라구요...
혹여...이해 못하실 분도 있겠지만...직장일이 너무 힘들어서...밤샘...야근...
집에 일찍 가는 날이...한달에 손가락에 꼽습니다...철밥그릇...만만하게 보지 마십시요...
20대에는 어케 해나갈수 있지만...이짓거리를 40대에도 할 자신이 도저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절박한 심정에 작년 6월에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토익으로 대학 다시가려구요...
에휴휴휴휴휴휴...
암튼...처음 다시 시작할때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아리랑 tv도 잘보고...afn도 열심히 보고...
이익훈 책도 보고...라디오 토익도 봤죠...
(저는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서...책 꼼꼼하게 못 봅니다...)
그러고 2달 공부해서...900점 받았죠...
엄청 기뻤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달 930점 받았구요...
아...나도 이 속도로 계속 나가면...토익으로 대학갈수 있겠구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토익으로 대학가는게 토익으로 취업하는거 보다 더 점수가 높습니다...
근데...
이 놈의 점수가 사람을 가지고 놀더군요...
그 이후로 계속 점수가 떨어집디다...
그 시기가 일때문에 바쁠 때였고 일 말고 다른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890-875 ...
이렇게 떨어지니까...좌절의 늪으로 계속 계속 빠지더군요...
요즘은 밥먹는것도 싫을 정도로...
우울 모드에 빠져서...공부도 다 때려 치우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직장인인지라 하루에 아무리 시간을 내도 5시간인데
그것도 야근 안 할때 얘기고...
토익으로 대학가려면...만점에 가까운 점수여야지 가능할 일이기에...목표치가 너무 높으니까 좌절이 됩니다...
그래도...그래도...그래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하다 보면...계속 하다보면...
만점은 아니더라도...만점 친구는 받을까 하는 희망에...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수기 올리실때...
\"나 몇 달만에 몇 점 올렸다...\",\"토익은 단타로 승부를 봐야한다...\"
이런말...되도록 말아 주세요...
오래 공부해야 하는 사람...기 죽입니다...
\"나 악으로 깡으로 일케 질기게 공부했다...\",\"하루에 조금씩 오래했다...\"
뭐 이런 수기도 써주세요...
에휴...
암튼...제 상황이 지금 우울모드인지라...우울한 얘기였습니다...
저는 직장인입니다...직장중에도...흔히들 말하는 철밥그릇입니다...아시죠?
직장인이 토익공부를 할때는 직장내에서 뭔가 이점이 있을꺼 같아서 하겠지만...
저는 지금의 직장을 벗어나기 위해 절박한 심정에서 작년 6월쯤에 토익을 시작했습니다...
물론...그 이전에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 건 절대 아닙니다...
대학 졸업하면서 첨으로 토익치고...좌절했죠...
그 이후 한달에 한번 모의고사 친다 생각하고 토익시험 봤습니다...
한번 칠때마다...10점씩 오르더군요...우습죠?
그러다...회화학원에 다녔습니다...다닌 이유는...회화를 잘하고 싶기도 했지만...진짜로 솔직하게 말해서...졸업하고 취업은 못하고( 그때 과외 알바가 웬만한 직장인보다 나아서 천천히 구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그래서 심심해서 다녔습니다...
회화학원 3달 다니니까 점수 200점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기뻤죠...어랏...좌절한 점수가 슬슬 짐작될실꺼 같아...두려워지네요...흐흐흐흐...
그러다...취업이 되고..갑자기 바빠져서...토익을 잊고 살았더랬죠...
근데...이러고 사는 제 모습에 갑자기 속상해지더라구요...
혹여...이해 못하실 분도 있겠지만...직장일이 너무 힘들어서...밤샘...야근...
집에 일찍 가는 날이...한달에 손가락에 꼽습니다...철밥그릇...만만하게 보지 마십시요...
20대에는 어케 해나갈수 있지만...이짓거리를 40대에도 할 자신이 도저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절박한 심정에 작년 6월에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토익으로 대학 다시가려구요...
에휴휴휴휴휴휴...
암튼...처음 다시 시작할때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아리랑 tv도 잘보고...afn도 열심히 보고...
이익훈 책도 보고...라디오 토익도 봤죠...
(저는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서...책 꼼꼼하게 못 봅니다...)
그러고 2달 공부해서...900점 받았죠...
엄청 기뻤습니다...
그러고 그 다음달 930점 받았구요...
아...나도 이 속도로 계속 나가면...토익으로 대학갈수 있겠구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토익으로 대학가는게 토익으로 취업하는거 보다 더 점수가 높습니다...
근데...
이 놈의 점수가 사람을 가지고 놀더군요...
그 이후로 계속 점수가 떨어집디다...
그 시기가 일때문에 바쁠 때였고 일 말고 다른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890-875 ...
이렇게 떨어지니까...좌절의 늪으로 계속 계속 빠지더군요...
요즘은 밥먹는것도 싫을 정도로...
우울 모드에 빠져서...공부도 다 때려 치우고 살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어서 공부도 잘 안되고...
직장인인지라 하루에 아무리 시간을 내도 5시간인데
그것도 야근 안 할때 얘기고...
토익으로 대학가려면...만점에 가까운 점수여야지 가능할 일이기에...목표치가 너무 높으니까 좌절이 됩니다...
그래도...그래도...그래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하다 보면...계속 하다보면...
만점은 아니더라도...만점 친구는 받을까 하는 희망에...
그러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수기 올리실때...
\"나 몇 달만에 몇 점 올렸다...\",\"토익은 단타로 승부를 봐야한다...\"
이런말...되도록 말아 주세요...
오래 공부해야 하는 사람...기 죽입니다...
\"나 악으로 깡으로 일케 질기게 공부했다...\",\"하루에 조금씩 오래했다...\"
뭐 이런 수기도 써주세요...
에휴...
암튼...제 상황이 지금 우울모드인지라...우울한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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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6 | [펌]순수 국내파의 토익정복기 | 첨 | 4520 | 2003.12.26 |
| 3065 | 토익답이보이는 보케2권 | 쭝 | 3638 | 2003.12.26 |
| 3064 | 직딩의 토익 수기 935 수기 | 직딩토익뽀개기 | 3573 | 2003.12.26 |
| 3063 | 제대후 토익-900점 수기 | 저는 | 3421 | 2003.12.26 |
| 3062 | 대학생이라면 이렇게.. | 토익소년 | 3270 | 2003.12.27 |
| 3061 | 3번만에 900 넘기다! | 순진 | 3365 | 2003.12.27 |
| 3060 | 915점을 맞으며 | 테리 | 2810 | 200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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