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조회 6416| 추천 0
- 2004.02.14




앞이 전혀 보이지 않던 토익....저두..해냈답니다...*^^*
840!!고수님들이 보시기에는 쫌 그런 점수일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정말 이 과정속에서 저 자신을 새로 보게된 .....그래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솔직히 무언가를 이뤄냈다는 생각에 제자신이 넘 자랑 스러워여,,,에궁 쑥스,,,--;)
저는 시험을 세번 봤답니다.
토익을 본것은 작년 군대 갓 제대하구..
처시험의 결과는 처절함 그자체였답니다.
==================================================================
수험번호:732942
듣기:200 읽기:5 총점:205 페센티지:0.60
==================================================================
거의 비슷한 수준이없음(리딩이 약 50점 정도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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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723942
듣기:410 읽기:435 총점:845 퍼센티지: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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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구요? 저두 몰겠어여(찍었던게 다 맞았나?--;),,,그래서 그냥 기억나는 정도만 적어볼려구여,,
첫시험의 205점이라는 점수는 이미 제가 예상하었던 점수였습니다.그래도 많이 씁쓸했죠.
그때는 토익이라는 것을 알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기본적인 문법이 갖춰졌던것도 아니고,더군다나 무얼하나하면 1시간 이상을 집중하지 못하던 저였거든요.
시험. 듣기시간, 들리긴 들리는거 같은데 단어뜻도 모르고 단어 나열하느라 시간 다 보냈죠... 읽기시간, 모르는 단어만 나오고 하길래 아예 포기하고 1시간동안 드래곤볼시리즈 열라 그리다나왔슴다. 근데 찍은것도 하나도 안맞데요..그날 컨디션 디게 안좋았나봐요...--;
이때, 토익이랑 인연을 끊고 살려고 했는데 저의 과가 영문과인지라--;
결국 맘을 다잡고 토마토랑 임귀열씨의 더 토익이라는 책두권을 보기로 했습니다.(이것두 정말 저에게는 부담이었답니다.)
제가 학교다니면서 교과서 말구 지금까지 책한권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 이번 만큼은 정말 독하게 먹고 문제만이라도 아님 대충이라도 끝까지 볼려구했는데.... 무려 6번이나 반복해서 보게 되었답니다.그때서야토익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 가는지 대충 알겠더라구요,
이때는 듣기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져, 단어 하나 외우기도 정신없었으니깐요,,,
이렇게 겨우 책두권 보고 시험본 점수가 200점대에서 리딩이 약 50점이 오른 270점이랍니다...역쉬 안돼는구나,,좌절했죠.
그때 한 영문과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안돼겠다,,,너 전과해라! 아니문,,일찌감치 노가다세계로 뛰어드는게 나을듯 싶다.\"
컥!
이말 듣는 순간, 정말 솔직한 심정..미쳐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한번만 더 나를 믿어보자 하는 맘으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어떤 책이 좋구, 나쁘고 따질 처지가 아니여서 그냥 문법책하나골르고 토익 유형과비슷하다는 영어책을 친구들 방에서 죄다 다 가져와버렸슴다. 토마토,터미네이터, 모의토익, 토익 730,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책들. 인터넷에 간간히 깔려있는 문제들,,,,,몇날 며칠 문제들만 풀기 시작했슴다..
공갈 안치고 정말 수만개의 문제만 풀었어요.채점만하고 왜틀렸는지 확인도 안하고 미친듯이 풀기만 했죠. 그러다 보니 중복된 문제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런문제들은 다시 풀때마다 가볍게 느껴지구요..
그리고 단어자체도 여러 문제들을 접하다보니 단어가 주로 쓰이는 의미라든지...동일한 단어라도 어떻게 다르게 쓰이는지...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풀만한 문제들은 다 풀고 나서 그많은 문제들 중에서도 기억나는 젤로 고민되게 만들었던 문제들...
그문제들을 다시 찾아내서 풀이를 보면서 내가 왜 정답을 보지 못했는지 문제점들을 분석해 보는 형식으로 공부를 했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가 공부한 방법은,,,무조건 문제 푸는 거였슴다..그리고 반복!!
솔직히 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무조건 풀었답니다.
듣기는 처음에는 기본구문이 좋다네요...
그래서 그말만 믿고 그것만, 열라게 들었슴다. 맨날 이어폰 귀에다 꽂고 댕겼는데...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도통 능률이 안오르는 거 같어서....토익 문제집에 딸려오는 테입들도 같이 듣고 다녔져,,,(저한테는 이게 가장 도움이 됐나 시포요.)
그리고 영어로 읽어주는 동화책(소설책두한두권있었지만 거의 동화책이었져) 인터넷에서 이런거 찾아서 다운받아서 듣고다녔죠..제 수준이 수준 인지라...
얘들 보는 동화책인데도 도저히 모르겠대요...쪼발리기도 하구,,
그래도 꿋꿋하게 끼고 다녔어요..
딴 사람들은 어느정도 하다보면 점점 귀가 트인다고 하는데 저두 쪼금은 그런거 같어요..근데 듣기는 듣는데 해석.이해를 못하는걸,,.
근데 좀 오래듣고 다니다 보니깐 무슨말을 하는지 정리는 안되는데, 대충 어떤 분위기의 말을 하는지 추측하게되더라구요...
듣기에서 있어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해 하던, 그렇지 않던지 항상 제귀구멍은 이어폰으로 막혀 있었다는 겁니다. 들으면 들은만큼 영어듣기가 더 친숙하게 다가온거 같거던여,,시험볼때 그렇게 많이 긴장하지 않았던거 보면,,,,
근데요..솔직히..듣기에서는 찍은문제가 듣고 푼문제보다 많았던것 같어여,,--;
참고로 군제대해서 하는일이 없어서 영어공부 하루5시간 정두 하다가...
시험 보기전까지 거의13시간 정도 투자했거덩여(13시간 은 책상에 않아있는시간-참고로 책상에서 잠자는 시간도 포함)...
공부는 안해도(?)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점수가 잘나오나봐요....ㅋㅋㅋ
이제는 저두 한번 올라갈때 까지 올라가 볼려구요..자신감을 얻었거덩요..
저는 아마 205점짜리랑 840점 짜리 성적표 절대 버리지 못할거 같오.............*^^*
840!!고수님들이 보시기에는 쫌 그런 점수일지는 몰라도 저에게는 정말 이 과정속에서 저 자신을 새로 보게된 .....그래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솔직히 무언가를 이뤄냈다는 생각에 제자신이 넘 자랑 스러워여,,,에궁 쑥스,,,--;)
저는 시험을 세번 봤답니다.
토익을 본것은 작년 군대 갓 제대하구..
처시험의 결과는 처절함 그자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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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732942
듣기:200 읽기:5 총점:205 페센티지: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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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슷한 수준이없음(리딩이 약 50점 정도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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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번호:723942
듣기:410 읽기:435 총점:845 퍼센티지: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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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구요? 저두 몰겠어여(찍었던게 다 맞았나?--;),,,그래서 그냥 기억나는 정도만 적어볼려구여,,
첫시험의 205점이라는 점수는 이미 제가 예상하었던 점수였습니다.그래도 많이 씁쓸했죠.
그때는 토익이라는 것을 알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기본적인 문법이 갖춰졌던것도 아니고,더군다나 무얼하나하면 1시간 이상을 집중하지 못하던 저였거든요.
시험. 듣기시간, 들리긴 들리는거 같은데 단어뜻도 모르고 단어 나열하느라 시간 다 보냈죠... 읽기시간, 모르는 단어만 나오고 하길래 아예 포기하고 1시간동안 드래곤볼시리즈 열라 그리다나왔슴다. 근데 찍은것도 하나도 안맞데요..그날 컨디션 디게 안좋았나봐요...--;
이때, 토익이랑 인연을 끊고 살려고 했는데 저의 과가 영문과인지라--;
결국 맘을 다잡고 토마토랑 임귀열씨의 더 토익이라는 책두권을 보기로 했습니다.(이것두 정말 저에게는 부담이었답니다.)
제가 학교다니면서 교과서 말구 지금까지 책한권 끝까지 본적이 없어서 이번 만큼은 정말 독하게 먹고 문제만이라도 아님 대충이라도 끝까지 볼려구했는데.... 무려 6번이나 반복해서 보게 되었답니다.그때서야토익이 어떤 흐름으로 흘러 가는지 대충 알겠더라구요,
이때는 듣기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져, 단어 하나 외우기도 정신없었으니깐요,,,
이렇게 겨우 책두권 보고 시험본 점수가 200점대에서 리딩이 약 50점이 오른 270점이랍니다...역쉬 안돼는구나,,좌절했죠.
그때 한 영문과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안돼겠다,,,너 전과해라! 아니문,,일찌감치 노가다세계로 뛰어드는게 나을듯 싶다.\"
컥!
이말 듣는 순간, 정말 솔직한 심정..미쳐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한번만 더 나를 믿어보자 하는 맘으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어떤 책이 좋구, 나쁘고 따질 처지가 아니여서 그냥 문법책하나골르고 토익 유형과비슷하다는 영어책을 친구들 방에서 죄다 다 가져와버렸슴다. 토마토,터미네이터, 모의토익, 토익 730,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책들. 인터넷에 간간히 깔려있는 문제들,,,,,몇날 며칠 문제들만 풀기 시작했슴다..
공갈 안치고 정말 수만개의 문제만 풀었어요.채점만하고 왜틀렸는지 확인도 안하고 미친듯이 풀기만 했죠. 그러다 보니 중복된 문제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런문제들은 다시 풀때마다 가볍게 느껴지구요..
그리고 단어자체도 여러 문제들을 접하다보니 단어가 주로 쓰이는 의미라든지...동일한 단어라도 어떻게 다르게 쓰이는지...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풀만한 문제들은 다 풀고 나서 그많은 문제들 중에서도 기억나는 젤로 고민되게 만들었던 문제들...
그문제들을 다시 찾아내서 풀이를 보면서 내가 왜 정답을 보지 못했는지 문제점들을 분석해 보는 형식으로 공부를 했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가 공부한 방법은,,,무조건 문제 푸는 거였슴다..그리고 반복!!
솔직히 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무조건 풀었답니다.
듣기는 처음에는 기본구문이 좋다네요...
그래서 그말만 믿고 그것만, 열라게 들었슴다. 맨날 이어폰 귀에다 꽂고 댕겼는데...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도통 능률이 안오르는 거 같어서....토익 문제집에 딸려오는 테입들도 같이 듣고 다녔져,,,(저한테는 이게 가장 도움이 됐나 시포요.)
그리고 영어로 읽어주는 동화책(소설책두한두권있었지만 거의 동화책이었져) 인터넷에서 이런거 찾아서 다운받아서 듣고다녔죠..제 수준이 수준 인지라...
얘들 보는 동화책인데도 도저히 모르겠대요...쪼발리기도 하구,,
그래도 꿋꿋하게 끼고 다녔어요..
딴 사람들은 어느정도 하다보면 점점 귀가 트인다고 하는데 저두 쪼금은 그런거 같어요..근데 듣기는 듣는데 해석.이해를 못하는걸,,.
근데 좀 오래듣고 다니다 보니깐 무슨말을 하는지 정리는 안되는데, 대충 어떤 분위기의 말을 하는지 추측하게되더라구요...
듣기에서 있어서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해 하던, 그렇지 않던지 항상 제귀구멍은 이어폰으로 막혀 있었다는 겁니다. 들으면 들은만큼 영어듣기가 더 친숙하게 다가온거 같거던여,,시험볼때 그렇게 많이 긴장하지 않았던거 보면,,,,
근데요..솔직히..듣기에서는 찍은문제가 듣고 푼문제보다 많았던것 같어여,,--;
참고로 군제대해서 하는일이 없어서 영어공부 하루5시간 정두 하다가...
시험 보기전까지 거의13시간 정도 투자했거덩여(13시간 은 책상에 않아있는시간-참고로 책상에서 잠자는 시간도 포함)...
공부는 안해도(?)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점수가 잘나오나봐요....ㅋㅋㅋ
이제는 저두 한번 올라갈때 까지 올라가 볼려구요..자신감을 얻었거덩요..
저는 아마 205점짜리랑 840점 짜리 성적표 절대 버리지 못할거 같오.............*^^*
댓글 4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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