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rc part 7, 난도 편차가 클 것이라 생각해서 1000 제 시리즈를 다양하게 사서 각 회차 별로 다양하게 풀어봤습니다. lc 부분은 해커스에서 강의를 들어봤는데 평소 잘 하고 있는지 불안하지 않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해커스 예상 트렌드 자료집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받았었는데 toeic trend 에서 추천 해 준 실전 대비 문제 여러 문제를 통해서 실제에는 어렵게 나올 수 도 쉽게 나올 수도 있겠구나 하는 문제를 미리 풀 수 있어서 컨텐츠 활용을 더 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커스 노랭이 교재가 시중에 많이 팔리는 이유가 역시 토익은 단어 싸움인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단어가 중요한 것 을 이번 시험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도 혹시 더 응시하게 된다면 단어장을 열심히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한달 전 토익 LC450 RC370이었는데
오늘은 LC풀다 2번 문제부터 놓쳐서
멘탈 나가버렸네요...
RC는 원래 못해서 괜찮은데
LC풀다가 망쳤다고 생각든건 처음이라...
진짜 당황했어요
뭐 저의 실력 부족이 가장 큰 이유지만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긴팔 후드티 입고 갔더니 땀나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ㅋㅋ
고사장이 더울수도있으니
꼭 반팔입고 얇은 외투 가져가세요
별거 아닌거같지만
더우니까 멘탈 더 나가더라고요...ㅋㅋ
암튼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보통기간 얼마나 잡고 하시나요?기출 위주로 많이 푸시는 것 같던데보통 몇 회독 하시는 지 궁금해서요!옛날에 쳐뒀던 게 만료되서 부랴부랴 다시 시험 준비해보려고하는데엘씨도 그 사이에 뭔가 좀 바뀐 것 같더라구요 예시 문제들 보다보면 답변보고 응? 이게 맞는건가 할 때도 있고…오랜만에 하려니 신경 쓸게 많아져서 걱정입니다ㅠㅠ그래서 요즘 850이상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문제집 어떤걸로 많이 준비하시는 지 궁금해요
147. shift flexibility148. good communication skills149. 알리아 테크150. project151. 대학교 lab에 고용152. saved electronically 153. 베이스볼 154. 30년동안 디자이너 일을 함155. 같은 제품을 만든다156. 여자의 이전 연혁 157. 중요한 정보를 자기 office에 남겨 놓음158. enlarging 건물159. fill out form 하는데 도움 받기위해160. display document161. all ages162. 피자가 보여서163. 아웃도어 콘서트 시리즈164. 스포츠 매거진 165. nationally하게 televised166. 실버플랜167. 한달에 19달러168. transformation169. supplier였었다.170. second floor171. 다른 예술가의 작품도 전시할 계획이다172. web-site에 변화173. sometimes 재택근무174. 웹사이트 problem175. offer to contact 동료
나 조기 축구쟁이인데
요즘은 알바시간이 늘어나서 취준도 조금씩 했지만
토익 조금씩 밖에 안했더니 진짜 귀가 어떻게 됬나봐
스피커는 멀쩡햇는데 내가 진짜 한번 놓치면 멘탈이 쉽게 유리가 되나봐 ㅋㅋㅌ 어쩜 좋지
대구 기계공고 시험 봤는데 ㅋㅋㅋ
진짜 잡생각도 나고 미치겠더라
팟7은 걍 폭망이다… 감으로 풀었다
팟1 1,2번 제대로 못듣고 ㅠㅠㅠㅠ
3번은 내가 뭘했는지 기억이안나ㅋㅋ
팟1 3개 나가면 15점 감점 아이가ㅋㅋㅋ 와띠 아모띠
그래서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맨날 알씨 시간 부족해서 2지문씩 남고 그랬는데오늘 시간 딱맞게 다풀었어요...진짜 이거하나만으로도 완전 감격 ㅠ다 맞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시간관리가 되가고있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해커스1000제 2로 스터디하면서 시간 맞춰 푸는 연습한게 효과가 좀 있는가봅니다.아 근데 1000제 2 풀때는 넘 어려워서 그만풀고 싶은 충동이..ㅜㅜ성적 은근히 기대 되네요...아 기대하면 안되나...
지난 달 이번 달 시험봤는데 문제가 어렵다기보다는 답변이 읭스러워요 특히 엘씨에서 우회 답변들 보면 문제유형이 바뀌고 있구나 싶은데 점점 더 교묘하게 어려워지네요. 호주나 영국발음은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다 공부를 해야겠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답변이 약간 회피적이고 우회적으로 바뀌면서 이건 교묘해지는 게 점수 떨어뜨리기 위한의도인가? 짜증이 나기도 하네요. 빨리 졸업하고 다른 영어시험 보고싶네요-_-토익은 다른 나라에서도 시험 문제 이런건가요? 문제은행에서 뽑는거니까 세계공통일텐데 우리나라 전용문제 아니겠죠...ㅋ 뭔가 너무 한국스러운 시험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