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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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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 |
상세지역 |
서초구 |
시간대 |
주말 오전 |
성별 |
무관 |
안녕하세요! 현재 비지니스 회화 전문으로 활동 중인 10년 경력의 미국 교포 강사입니다
오랜 미국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비지니스 영어를 비지니스 회화 강의에 접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랜 강의를 통해서 많은 수강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클래스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포맷이 변경되어 진행되는 그룹 비지니스 영어 수업이며 외국 비지니스 문화의 이해 및 외국 기업과의 비지니스에 필요한 Communication(대화), Business meeting(비지니스 미팅), Business Presentation(프레젠테이션) & Negotiation(협상) 요령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수업입니다.
최근 Netflix의 탄생과 다양한 영어 학습 소스들(Group Study, 온라인 영어 강의 플랫폼)이 진화하면서
영어 학습자분들의 전반적인 일반 영어 회화 실력은 예전보다 몰라보게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업무상 잦은 영어를 사용하거나 외국 클라이언트들과 비지니스 거래를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들은 여전히 많은 편입니다.
아무리 본인의 일반 영어 회화 구사력이 뛰어나더라도 정작 눈앞에 외국인들과 비지니스 거래를 할 때는 좀 더 긴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영어 실력을 완벽하게 발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정확한 미국 비지니스 문화의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뜻하지 않은 오해가 생기기도 하며(아이컨택 및 제스처)비지니스 미팅,협상, 프레젠테이션을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해 진행 대본과 예상 질문지를 만들더라도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거나 뜻하지 않은 변수가 생기면서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해
비지니스 진행과정이 수포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제 수업의 목표는 모든 수강생이 외국 비지니스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외국 클라이언트들과 비지니스 거래를 할 때 좀 더 자연스럽고 세련된 영어 구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코치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1)CLASS 모집 포맷
*Google Meet (화상 영어 수업 진행)
2)CLASS 시간
-SAT(11:00-1;00pm)
OR
-SUN(10:00-12:00pm)
3)CLASS 교재
-Harvard Business Review & Economist
-Communicating in Business English
-Workbook (Short essay and Casual English)
-Business Conversation Stuff (Meeting, and Presentation)
-Grammar in View-Grammar
-Hot topics (Dictation and Note Taking)
-Oxford word Skills
-English for Negotiating
4) CLASS 커리큘럼
Self-introduction
Business communication
-외국 클라이언트(Foreign Clients) 상대하는 요령
- 부드럽게 부탁하면서 허락을 받아내는 요령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텔레컨퍼런스(Teleconference) 준비 요령
-고객사와의 스몰톡(Small Talk) 요령
-회의 안건 문제 대화
-빅 이벤트 회의 진행자 방식
-시뮬레이션
-프레젠테이션 영어 표현 모음 연습
-상황별 프레젠테이션 시뮬레이션
-그래프(Graph) 및 차트(Chart)
-프레젠테이션 프리톡(Free talk)
-가격 협상(Price Negotiation)
-협상 용어 익히기(Negotiation Terminology)
-상황별 협상(Situational Negotiation)
-Review
-Business communication
-Business meeting
-Business presentation
-Business Negotiation
5) 비지니스 수업 과정 및 부가 사항
1. 비지니스 시뮬레이션 (Business Simulation)
본인의 회사 인더스트리(Industry)가 다르더라도 일반적인 비지니스 상황(미팅, 협상, 프레젠테이션)을 시뮬레이션 과정으로 지도하고 롤플레잉(Role-Playing)을 하게 하면서 자주 실수하는 단어, 표현, 행동들을 올바르게 교정합니다.
2. 프로페셔널 표현 (Professional expression)
고객사의 기대에 '미치다'라는 표현을 대부분의 직장인은 meet the expectation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물론 맞는 표현입니다. 다만 좀 더 세련된 표현을 사용하자면 'have lived up to expectation', 'cut the mustard'라는 표현을 비지니스 필드에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실제 비지니스 필드에서 사용하는 좀 더 세련된 다양한 표현들 (Idiom & Phrasal verb)를 좀 더 집중적으로 지도할 생각입니다.
3. 비지니스 처신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 (How to handle yourself in the business)
외국 고객사와 비지니스를 하다 보면 상대방의 행간을 제대로 읽어내야 할 때도 많습니다. 비지니스 거래를 할 때 상대방에게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부탁을 하면서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거나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한국과 미국 비지니스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4. 30~40대분들로만 진행 (30~40s only)
수업 진행 특성상 수강생분의 자발적인 대화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다만 다양한 비지니스 토픽에 대한 멤버들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30~40대 수강생으로만 진행 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5. 첨삭지도 (Writing revision)
매일(월-금) 이메일로 비지니스 필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디엄에 대한 예문과 질문을 보내드릴 예정이며 수강생이 질문에 대한 본인의 이야기를 영어로 작성해서 보내주면 직접 교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매 수업 후 첨삭 지도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6. 인맥 형성(Build up a close rapport)
다양한 필드에서 활동 중인 멤버들과 인맥으로 형성되도록 중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주가 클래스 (1 Term)이 끝난 후 평가서(Evaluation sheet)를 보내 드립니다.
-8주 수업 기간이 지난 후 20개의 스피킹 주제를 통해 Phone Speaking Test를 진행하면서 멤버의 실력 향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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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수강 추천 대상>
-본인의 회화에 대해 틀린 표현에 대해 정확한 교정을 필요로 하는 분
- 보통의 한국인의 한국적 영어 표현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네이티브 표현의 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분(미국 실생활 영어)
-외국 대학원에서 100% 영어로만 진행되는 클래스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하는 분
-클래스 이외에 매일매일 꾸준히 영어적 센스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분
-해외 취업, 글로벌 회사로의 이직과 같이 외국 문화와 나아가 외국 생활에 대해서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분
-남에게 의지하는 것을 벗어나 스스로 고객이나 파트너 사와 세련된 비즈니스 영어를 하고자 하는 분
-해외법인/해외고객/해외 업체와 커뮤니케이션을 고급스럽게 하고 싶은 분
-다양한 필드에 계신 Professional 멤버들과의 스터디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세련된 인맥을 얻고 싶은 분
<추천하지 않는 분>
영어 레벨이 고급(Advanced)인 경우 유료 강의 보다는 비슷한 레벨의 분들과 영어 센스를 유지하기 위한 스터디 모임이 좀 더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