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어느 정도 이야기할 수는 있으나 버벅거리시나요?

보다 자유롭게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시고 싶으신가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스터디를 구성하였습니다.

현재 구성원은 모두 30대 초중반으로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때: 매주 토요일 오전 11-13시

장소: 종각역 부근

방식:

11-12시 : 문법(grammar in use), 단어(해커스 토익 보카), 다이얼로그 확인(네이버 오늘의 회화)

12-13시 : 영어회화튜터와 함께 수업

아무래도 영어회화강사를 한 시간 초빙하다 보니 회비가 있습니다.

(1달 4회 기준35000-50000원 : 전액 모두 강사비로만 지출됩니다.-매달 참여자의 수에 따라 변동)

모이는 장소는 스터디원의 회사 회의공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별도로 스터디룸의 비용이나 커피숍 값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스터디룸 비용을 튜터비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희 튜터는 초등학교 때부터 외국에서 살았으며 대학까지 미국에서 마치고 돌아온 경험이 많은 분입니다. 함께 주제를 정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며 말하기 연습, 약간의 교정 및 새로운 표현들을 익히고 있습니다.

또, 스터디의 효율성을 위해 수준이 비슷한 분들을 모시려고 합니다.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으신 분들이 지원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 가능하신 분은 이메일 (trustlove926@naver.com)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