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을 도모함과 동시에 시사감각을 함양시킬 수 있는 Economist 정독 스터디에 참석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이 스터디에 참여하시면 좀 더 의미있는 영어공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이슈에 대한 심도깊은 정보와 의견도 체득함은 물론, 영어 실력도 증진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입니다. (Economist 는 아메리칸이코노믹리뷰(AER)과 같은 세계 최정상급 경제학회지가 시사매체 가운데 유일하게 인용을 허용할 정도로 전문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 또한 매주 한 장도 빠짐없이 읽는다고 할 정도로 여러모로 인정받는 주간지입니다)

*최신 시사 경제 뉴스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게되어 시사와 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영어실력에 관계없이 영어공부와 시사경제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 분이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Economist 지는 유료 구독해야 하지만 일주일에 3 개의 기사까지는 무료로 열람 가능합니다. 구독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참가 가능합니다.

*독해 위주로 진행하며 참여자가 한 문단씩 번갈아가며 해석합니다. (해석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독해하면서 해당 주제에 대한 자연스러운 토론이 이루어집니다. 

참가 희망하시는 분은 smith.han0205@g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이름과 연락처 기재하여 주세요)

모임장소: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일원 스터디 카페 (스터디윙에서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임시간: 주 1 회 목요일 19:00~21:00

-지난 3월 부터 모임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남5명, 여1명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