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
조회 1980
| 추천 3
- 2014.12.03
며칠전 11월 30일 토익 때
LC두번 들려주고 시험시간 35분 더 본 사건..
명백한 집단 부정행위라고 생각했는데
글도 없고 별로 뉴스화 되지도 않고 ㅎㅎ
몇몇분들 댓글로 이렇게 넘어가면 안된다 하셨지만
항의한 사람은 많지 않은가봐요
저도 토익위원회에 글 올리고 해보긴 했는데..
그냥 이대로 묻히나보네요.
저는 이제 토익 볼 일 없습니다만
앞으로 이런 부정행위가 또 일어나도 이번 처럼 넘어갈 것이라 예상합니다
이미 선례를 남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토익위원회의 부당한 처사가 여러번 있었던거 알고 계시죠??
아무래도 매달 시험이 있어서 그런지
부정행위가 일어나도 별 문제 없이 넘어가네요.. ㅎㅎ
정말 안타까워요 어떤 시험이든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시험 볼때도 시험시간 끝났는데도 몇분동안 더 마킹하는 수험생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일 안 일어났으면 좋겠지만 계속 될것같네요
댓글 2개
추천 3개
5,694개(30/190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