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장에서 생긴 일 고사장에서 생긴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영어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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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 취준생이었고, 한 3년 직장생활하면서 진급 때문에 오랜만에 공부하고
토익시험 보러 갔다가 요새 어떤 분위기인가 싶었는데..
여전히...
헬게이트를 넘나드는 열기는...대단한 거 같아...
삼정고? 이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결론부터 말하자면...
ets에서 절대 번복 할 일은 없을걸?
걔네들이 뭐가 아쉬워서 시험번복하고
그 많은 수험생들의 응시료 환불해주고 수 많은 절차를 진행하려할까?
내가 ets 사장이레도 절대 그럴일 없을거다...
내가 볼 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냥...분 삭히면서 일찍자고 내일부터 더 열심히 공부하고, 12월21일을 기약하는 정도겠지.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는 거 대충 다 아는 나이잖아?
삼정고애들은 전생에 덕을 좀 쌓았다거나 운이 좋았다거나..
혹은 ets에서 비밀리에 걔네들한테 어느정도의 핸디캡을 줄 수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공식화하는 네버! 없을 거임..
그냥 다들 노랭이나 한번씩 더 보고 자는게 현명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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