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좋아라 하는 이유 당연히 알겠다...그걸 채택하면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차이 더



욱 확연히 들어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똑같은 900점이였써도 난 프리토킹 가능한 사



람이라고...머 이런생각가진 사람들........(이런사람들만 해당)



나 자신을 영어 못하는 애들보다 좀더 강하게 어필할수 있을꺼다...이런마음 바닥에 깔린거 아



니냐??니들은 개념이 없냐??꼭 그걸 토익이 증명해 줘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냐?



하다 못해 회사들어가거나 면접할때도 자신 영어 잘할수 있다고 씨부려 놓은면 거기서 알아



서 물어봐 준다고 생각한다.회사 인사과도 짱구아닌이상 니들이 개정된 토익 점수높게 받아



도 영어 잘하는가 물어볼려고 할텐데 이사람이 진짜 영어 잘하는가!당연한것 아닌가?



거기서 쉽분 발휘해도 된다..꼭 그걸 돈 몇십만원씩 주면서 증명받아야 되느냔 말이다..



증명해 주는것도 중요하지만...그증명서를 만들기까지 투자하는 돈이 천문학 적이 되잖아.



개나리들아!!!누군몰라 그렇게 영어 준비해서 영어잘하게 되면 좋다는거....우리도 말못하고 쓰



는못하는거 공통으로 느껴서 추가적으로 회화할려고 노력하고 스스로 공부하는거 아냐!



그것때문에 돈빠져 나가는것은 생각도 안하냐?공부할땐 돈아끼지 말아라???명당에 10만원..



일년에 120만원이다...명당....그것만 있냐...문제집은 내가 만들어서 푸냐??120만원 중에 외국



으로 빠져나가는 돈은 생각도 안하냐??



장사꾼이 남는 장사하는거 봤써???우리 실력 보강을 위한답시고 십장생들이 핑계만드는거



는 왜 못보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들만 하냐....학원 원장이 좋다고 하디??



꼭 초점이 우리집 가난해서 돈없서서 그런거 처럼 생각해도 상관없는데...너희들 양심에 빚대



어 토익시험 나 스스로의 영어 역량 향상을 위해 보는거냐?아니잖아!!!(그런사람들에겐 죄송;;;



있긴하던데;;;)떠밀려하는거잖아...100원을 써도 가난한사람 자기가 도와주고 싶어서 도와주



는거랑 오락실에서 달건이들한테 삥뜯기는거랑 기분이 같을지 심히 의심스럽다..



생각들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