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에선 토익850~900이상을 원하고,,,

730점갖고 안되서 걍 SEPT 레벨7로 영어실력 우겨보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염. ㅠ_ㅠ

죄다 원어민수준을 원하니....

SEPT 쳐본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ESPT보다 좀 많이 쉽잖아요.

아, 계속 안통하면 ESPT도 치고 다른 스피킹도 쳐서 무장을 할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럴수록 더 비참해지는건 왜인지......

LC는 400점은 곧잘 넘는데(400점대 극초반-_-)

RC는 대략 난감임니당.

파트7이 관건인데,, 대본이 하나든 두개든 빨리 읽히는데

다섯문항중에 두문항이 자꾸 지체가 되서 미치겄네여.

문제를 되풀이해서 읽어도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대본에서 추정되는 답을 제대로 못찍는다는게 문제인데

제가 보기엔 단어상의 문제는 없는거 같고요.

아, 그래도 웬만한 단어는 다 섭렵했다고 생각해여.

일치하는거 일치하지않는거 이런문제는 무조건 건너뜀. -_-;;;

또 같은 점수 나올까봐 접수하지도 못하겠고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 스피킹을 칠까 생각해보는데

토익점수올리는것보다 스피킹레벨올리는게 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