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토익 900점 맞는거 혹자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워드보다 쉽다고... 잘하는 사람은 그런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보면은

안되는 사람은? 1년동안 700점 내내 받고요;;

수능 모의고사를 생각해보죠...

선생님이 그 말씀 하십니다... 너의 3월 모의고사에서 10점 빼면 니 수능점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말은 맞죠.. 물론 비슷하게 나온다는 뜻입니다. -10하라는건 그만큼 열심히

하란 얘긴데요.. 아무튼 거의 변동이 없다는 거에요.. 보면 3월에 전교1등한애가 서울대 가고

암튼 비슷하죠 8개월이 지난 후에도요..

토익이 비슷한 겁니다.. 어차피 이것도 수능처럼 평균을 맞추고 정규분포를 그리게 시험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700에서 900못가는 사람이 생기는거져.. 700->900이 되는게 아니라

새로 유입된 사람이 900을 워드처럼 맞는것이죠..

수능 3등급은 보면 거의 3등급인거져.. 물론 토익의 특성상 유형이란것이 있기에 첫시험에는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3~4달정도 되서 안되면 거의 힘들다는 겁니다. 그건 그사람이

고득점을 받을 그릇이 아니라는 거져.. 고득점이 빠져나가서 내가 그자리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우수한 사람이 추가로 들어오니까요.. 그사람이 되는거죠.. 수능도 그렇죠 재수한다고 해서

내가 한단계높은 대학을 가는게 아니라 1년후배중에 우수한 애가 들어가는거랑 같은이치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