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 광고지에

지낮짝을 광고지 전면에 광고하는 인간하나 봤는데

바로 박경철

시골의사라고 하는

참 보기싫은 인간이다

예전에 가끔 kbs책읽기 프로에 나와서

하나도 알맹이 없는 애기를 어쩜 그렇게

그럴듯 하게 요점도 없고 맹점도 없이

저렇게 애길 할까 참 신기술을 가졌네....

대단한 지적인척 하는 사기 기술있는 사람이다

참 경계해야할 사람이 있었는데

참 대중은 그게 참 모르나 보다.

안철수와 같이 나올때 부터

어 쩌려고 같이 나오나 심히 걱정했는데

안철수와 동급으로 놀려고 하나보다

박경철 주식하느냐

공부하나도 안하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사탕발림 말이나 하면서 사는 인간이다

 왜 그가 서울서 의사짓 안하는지 모르냐

서울에서 하면 그인간 의사하면서 못산다

근데 요즘 안철수 빨에

신문광고지에 전면의 광고라니

아주 그냥 정치까지 뛰어들려하는 꼴을 보니

참 대중의 현혹할 것 생각하니 심히 걱정된다.

야들아

박경철이 이야기를 잘 들어봐라

하나도 니들한테는 도움안된다

박경철이가 주식한다고 뭐라고 지꺼린다고

해서 뭔가 건더기 애길 할까 기대한다면

경제애기를 들으려면

바로 최진기이야기를 들어라

그리고 의학쪽으로 이야기를 들으려면

시골의사따윈 가지말고

가까운 의사한테 가서 상담받아라

박경철한테 시간 낭비하지말고

현혹되지말고....

근데 대중은 참으로 우매해서 현혹되지...

ㅉㅉㅉ

부디 잘 살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