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을 하려면 정말이지 엘시가 잘되면 한결 편합니다.

지금 400~450 요사이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기본서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1000제를 가지고 한세트 모의고사도 바쁘기 땜시로... 

그렇지만 전 역으로 각파트별로 각계격파를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 했습니다..

파트1

그냥 기출표현이나 빈출표현을 주구장창 들으면서 직청직해, 답을 마춘다기 보단 문장을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기출 표현이나 빈출표현은 토익 졸업하는 날까지! 복습해야 합니다.

파트2

이건 질문별로 응답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스크립트보면서 보기 분석을 했습니다. 예를들어 질문은 why 질문인데 a는 예스노라서 안되고 b유사 및 연상단어라서 안되고 c는 ~라서정답 이런식으로 보기분석을 했습니다. 그리고도 정말 다시 풀어도 안들리거나 틀리는 문제는 질문과 응답을 암기 했습니다.

파트34

일단 문제를 풀고 3문제 중에 1문제라도 틀린문제가 있다면, 일단 스크립트보고 모르단어 문장 단어 암기하고, 해석을 해봅니다. 여기서 페러프레이징 표현도 있다면 이건도 연결해서 암기 했습니다. 그리고 해석은 3번정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세히, 두번째는 수식어 제외하고 해석, 세번째는 해석하고 간단하게 무슨내용인지  한문장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러면 좋은점이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봤습니다. 들으면서 쉐도잉~을 했씁니다. 아! 여기서 쉐도잉을 할때 넘 너무 자세하게 할려고 하면 더더욱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쉐도잉 시간은 정해놓고 했습니다. 저는 딱 2시간이 적당하더군요.

이렇게 해커스기본서 3회 정독하고 1000제로 다시 넘어갔습니다. 그럼. 보잘것없는 이의 잔재주였습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