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응시하는 영어시험의 난이도임.

GRE>>>KUET>>서강대,성균관대의 일반편입영어>>SAT>>>>>>>>>>>>>>>>>>>>>(넘사벽)>>>>그외 서울권대학 편입영어>>토플,아이엘츠, 텝스>>공무원영어(7급)>>(안드로메다)>>>>>>>>>(성단과 성운을 초월하여)>>>>>>>>>>>(태양계를 초월하여)>>>>>>>>>>>>>>>>>>>>>>>>>>>>>>공무원영어(9급)>>>>>>토익>>=수능외국어>>>>>>>>>>>중고등학교 영어중간기말고사>>>>>>초등학교 영어시험>>유치원 영어시험



대략 이렇게 보면 가장 정확함.

위의 난이도는 리스닝평가를 보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리스닝은 제외하고 독해,라이팅부문을 중점으로 한 난이도 평가임.



평가영역이 상기 다른 시험이라 애시당초 100%절대적 비교는 불가하나 리딩,라이팅기준으로 대체적으로 참고하면됨. SAT(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는 그 중에서 영어,언어영역과목만을 비교한 것임.











*GRE나 고대,서강대,성균관대 편입영어 고득점자는 대한민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온갖 모든 종류의 영어시험에서 리딩과 독해부문을 점령,정복, 지배할 수 있음



단, 토플, 텝스, 아이엘츠 등 리스닝이나 스피킹 반영시험은 추가로 공부해야하나, 워낙의 영어적 감각과 내공이 뛰어난 영어에서의 신의영역자들이므로 그리 오랜기간이 소요되지 않음.











*서울권대학의 편입영어시험에 비해서는 난이도는 낮음



리스닝,스피킹,리딩,라이팅 4개영역을 모두 평가하여 비교적 가장 균형잡힌 영어시험이고 영어실력도 출중하다 할 수 있음, 리딩부분은 여전히 미국대학원입학영어시험(GRE)나 고대,서강대,성대 편입영어에 비하면 난이도는 한참 떨어짐.











*텝스는 토익과 비교할때 상당한 난이도를 갖고 있으므로 토익과는 넘사벽 시험이라 할 수있음









*공무원 영어가 어렵다고 하는데 9급과 7급을 잘비교해야됨. 9급은 토익이나 수능 외국어보다야 어렵지만 토익이나 수능 외국어 점령한 사람이 준비하는데는 그다지 오래걸리지 않음. 단 7급영어는 많은 시간소요







*수능외국어와 토익은 독해기준으로 봤을때는 수능 외국어가 다소 더 어려운 경향이 있으나, 문법과 어휘, 그리고 리스닝부문에서 토익이 압도적이므로 전체적으로 볼때 토익이 더 난이도있다 볼수있음. 수능외국어 듣기는 토익 리스닝에 비하면 쳐바르고도 남을 껌딱지같은 난이도이며 무려 100문제나 출제.













*GRE(미국대학원입학영어시험) -영어시험의 최고 절정자, 최소 암기단어 5만개이상







*KUET(고려대 일반편입학 영어시험)- 미국 GRE는 미국에서 실시된다면, GRE바로 그 다음아래 랭커로, 대한민국에서 실시되는 모든 영어시험 중에 가장 극악의 난이도, 최소 암기단어 3만개이상







*TOEFL(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대학전공영어능력평가시험, 아이엘츠와 함께 4개영역(리딩,리스닝,스피킹,라이팅)을 모두 반영하여 가장 균형잡힌 영어실력 평가 가능, 허나 리딩영역은 GRE와 KUET의 발 끝을 따라가기도 힘듬. 암기 단어 약 만개이상







*TEPS(서울대에서 실시하는 비즈니스, 일반생활 영어능력시험, 토익과 장르는 유사하나 토익보다 훨씬 더 고도로 평가하여 어휘수준과 문제 난이도가 토익과는 비교불가. 암기 단어 약 만개이상





*TOEIC(비즈니스, 일상생활 영어시험, 가장 대중화된 시험으로 취업시 거의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험, 난이도는 타 영어시험에 비해 비교적 수월), 단어 최소 3천개에서 5천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