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점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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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4
물론 주변에서는 극강의 영어실력자란 소릴 듣는데....
그냥 느낌인데 아직은 900점은 조금 무리가 따르는 실력이 아닌가 싶어서요
혹시 900 이상자중에서 40-50점이 바로 튀는 경우도 있나요?
사실 지금 맞춘 점수에서 40점 쉽지 않음을 몇 달 계속 물먹어본 경험으로 알 것 같거든요.
12월은 분위기도 그렇고 원래 공부보단 여행 다니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시간이 촉박해
1월 쉬면서 오히려 근본적인 양적인 공부를 할까 하는데
시험치면서 감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2월에 치더라도
아니면 제 점수나 이제까지 5번 연속 친 것으로 감을 그렇게 떨어지지 않고
1월 한 달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더 나을까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뭐가 좋죠.
그리고 공부 방법론적으로
청해를 위해서는
예전 토플 공부할 때 보던 책이랑 새롭게 토플책 어려운거 더 구입해 볼까 하거든요 도움될까요?
아니면 인터넷 등에서 방송, 다큐, 영화 같은거 더 많이 볼까요? 자막없이 혼자 볼 실력은 되거든요
독해를 위해서도
토플책으로 나름 학문적인 주제들에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인터넷등에서 뉴스꺼리를 학문주제별로 도움될만한 것 모아가는게 좋을까요?
텝스책은 월간텝스 3년치 다 봤거든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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