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런 제목으로 썻던 사람인데 제 구간대에는 텝스는 찍기실력인거 같네요 물론 점수가 대폭 오르려면 정통으로 공부해야겠지만 그래도 찍기실력은 부정못할거같습니다.



전 2월초에 시작해서 523 받았구요

2월 말에는 551받았고

3월초에는 589받았가

3월 중순에는 625 받았네요



원래는 설대 땜에 600이상을 목표를 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욕신에 이번엔 700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4월 2일날에는 600을 넘었다는 것의 이유로 너무 기쁜나머지 3월 18일이후부터 1도 공부를 안했습니다.



그리고 4월 2일 청해 역시 안들려서 허덕댔습니다

문법 어휘는 원래 70점 이상씩 나오던 터라 공부1도안했지만 아마 5개정도 별표친걸로 기억하네요 원래같았으면 10개정도 별표쳤었는데 이번시험 문법 어휘가 확실히 쉬웠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이번에 제가 놀았던 이유로 잘안읽혔었는데 한 인퍼문제 뒤에 4문제와 앞에 7번부터 연결사전까지 모두 C로 밀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 독해 직접푼문제 확인한결과 다맞았습니다 뭐 틀려도 얼마나 많이틀렸을까요 아무튼 독해는 약 10문제는 찍은거 같네요 근데 또 답이 C가 많다면.. 5문제맞췄다고 하면 전 찍은거에서 5문제 푼거에서 한 5문제틀렸다고 가정하면 총 10문제인데 저번엔 17개 틀리고 256맞았으니까 더 오르겠네용



결론 텝스는 찍기다. 625의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