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은 대략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데, 선지순서가 잘 기억이 안나서... 아는 분 있으면 힌트 좀ㅠ

60번 아까 댓글에서 썼는데,

지문내용은... 여자ceo 사임을 놓고 갈등. 최대주주는 그녀가 react too slowly to industrial changes해서 잘랐으면 한다. however, 그녀가 어제 모임에서 새로운 제안을 했고, 그녀에게 loyal한 board of the directors는 그녀의 proposal을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사임시키지 않을듯? 어제 모임 이전까지만 해도 급등하고 있던 주가는, 이 소식을 듣고 떨어졌다.

58번 소년 영웅 문제?

다음은 미국 union 군대에서의 civil war 소년 영웅에 대한 이야기다. 소년은 10살에 공식적으로 군대에서 drum boy로 일했고, 2년 뒤에 공식적으로 군인으로 전환. 어떤 전투에서 confederate의 commander을 shot해서 최연소 ??로 임명되었다. 이로 인해, u.s.history에 남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의외로 소년은 전쟁이 끝난 후 military school로 가기 위한 grant 장학금을 받지 못했다. (이 부분이 좀 확실하지 않네요) 하지만, 그 당시 대통령이 personally 그 소년이 necessary한 교육을 받지 않고도 lieutenant가 될수 있도록 필수과정을 waiver(면제)해줬다.

그리고 다른 문제들도 어떤 내용인지 대충 알려주시면 기억해볼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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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nus 문제 - 지문 순서가 좀 뒤죽박죽일수도

태양에서 7번째에 있는 Uranus에 대한 이야기. 다른 행성들은 여러번 탐사에 간거에 비해, Uranus는 voyager ??가 지나가다 본적이 있다. (여기 voyager 뒷 단어를 좀 헷갈) 이 당시는 Uranus의 solstice였고, 이때의 atmosphere는 별다른 격렬한 활동이 일어나고 있지 않았다. Uranus의 solstice 때 south pole이 태양을 바라보고 있고, equinox 때는 pole이 아닌 equator가 태양을 바라보고 있다. 19??년에 Uranus를 봤을때는 equinox였는데, 이때는 대기에 격렬한 storm이 일어나고 있었다. 다음 equinox인가?를 보기 위해서는 20년을 기다려야 한다. 왜냐하면 a year in Uranus는 지구에서의 8 decades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