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점수는 청해 198 문법 47 어휘 59 독해 234점 입니다 목표는 551점 입니다.

혼자 공부중이라서 지금 청해 공부방법이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남깁니다ㅜㅜ

처음에는 정현주샘 인강 part4 앞부분 까지 들었습니다. 뒤에까지 들으려다가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까지만 어느정도 맞춰도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해서요ㅜㅜ 그리고 그 이후에는 빨갱이 계속 딕테이션 하고 있습니다. part1~2 같은 경우는 문제랑 보기 다 딕테이션 하고 있구요 part3는 중심 단어 적으면서 내용 파악하고 part3는 보기가 길어서 한 번 듣고 잘 이해가 안되길래 보기는 다 딕테이션 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part4는 처음에는 귀에 의존해서 문제를 풀어보는데 사실 거의 안들려요ㅜㅜ 그럼 스크립트보고 독해해보고 눈으로 보면서 듣거 마지막으로 귀에 의존해서 듣습니다. 보기들도 딕테이션 하고요ㅜㅜ 자기전에는 빨갱이 CD파일 가지고 쉐도잉도 30분 정도 합니다.

6월 시험까지 남은 인강 다 듣는게 좋을까요??

혹시 제가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다거나 잘못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ㅜㅜ 또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성적표 보니까 특히 part2가 잘 안나오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