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들은 말하기 연습하면서 공부하니간 확실히 도움이 되는? 그런느낌을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part4같은경우에는 아직 말하기 연습을해도 어렵네요...

최근까지 영어듣기 계속 공부하고 part4같은경우 걸어다니면서 계속 반복하면서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정체기라서... 공부방법을 말하기연습을 바꾸고하고있는데..

하루에 영어듣기 공부시간이 한 4시간이라고 치면, 빨갱이 책 part1 한단락 부분하는데 거의 2시간걸리더라구요. 왜냐면 계속 말하기연습하고, 직접상황에 처한것처럼해서 생각하고 말하고, 사용하고... 이런식으로

근데 이게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같더라구요. 평소 어려운책으로만 공부해야 성적오른다는생각가지고 하다가 계속 분명쉬운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안들려서 틀리는 경우가 하두많아서 몰랐는데...다시 빨갱이 공부해보니간 기본부족 말하기 부족이더라구요... 확실히 part1,2,3 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물론 진도가 많이 못나간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그래도 오래잡고 확실히하는게 더 도움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part4인데...part1하나단락... 즉 which에 대한것만 나온 그 부분만하는데 2시간걸려서

하루는 part1, part3 이렇게 두단락, 그다음날은 part2, part4 이렇게 나가고있습니다... part1,2,3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고있는데...part4는 좀 다르더라구요... 이전까지 공부한것도있고 지금 말하기 연습하면서 공부하기도하지만 아직도 안들리고 어찌할바를모르겠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적어도 640점을 받아야하는데...part4를 포기하기에는 너무 큰거같고 그렇다고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 한다고 또 늘지도 않고 참걱정이많은데...

말하기 연습하시는 분들은 part4같은경우 어떻게 대처하고 있으신가요? 연습하다보면 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