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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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5
| 추천 1
- 2013.05.13
걔네들 말을 믿냐 ㅎㅎㅎ
강사는 뭐 할일없는 사람이 하는 게 강사임? ㅎㅎ
여기 게시판에 출제위원이 직접 글 남기지 않는 이상 가장 믿어야 할 사람은 강사 아님?
[저번에 틀린 적 있다]라는 사실은 [지금까지 대부분 맞았다]라는 말로도 볼 수 있는 거 아니냐?
특이케이스를 적용해서 [저번에도 틀렸으니까 이번에도 틀릴 거야!] 라는
그 굳은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거냐
서울대생은 영어과목면제를 위해 700만 넘으면 되는 사람들인데
왜 강사말보다 서울대 생 말을 믿고 따르는 신자가 되는거냐?
텝스만 파는 사람들이 강사인데
강사도 못 믿고 무슨 공부를 하겠다는 거냐
텝스 관리위원회에 항의 메일 보냈는데 뭐?
답장은 검토했는데도 아무 이상없는 걸로 나왔다잖아
텝스 답 애매한 거 두개 내놓는 게 지금까지 한두번이냐
텝스가 좋아하는 논리의 흐름이 분명히 존재하고
당연히 수험생이 텝스 성향에 맞춰야지
1200제 풀어보면 그런 문제 수두룩하다 이 상어같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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