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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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4
| 추천 1
- 2021.04.18
안녕하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아침에 필통을 두고 온것을 뒤늦게 알아서
편의점을 뛰어가서 사왔는데
급히 산 샤프가 오작동을 계속 일으켜서
기존의 쓰던 같은 기종의 펜텔 샤프라 안될리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방송소리가 충분히 커서 안들릴거라고 생각하고,
셔터를 수십회 작동시켰습니다.
다른 분께 크나큰 피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뒷 part는 샤프로 꼭 풀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샤프셔터를 누른 저의 이기적인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상황에 당황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독관 주의는 청해 이후에 받았는데, 아마 듣기 방송 중이라 청해 중에는 다른 분들도 제지를 부탁드릴 재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누구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험일 수도 있었을 텐데,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갑자기 아침에 필통을 두고 온것을 뒤늦게 알아서
편의점을 뛰어가서 사왔는데
급히 산 샤프가 오작동을 계속 일으켜서
기존의 쓰던 같은 기종의 펜텔 샤프라 안될리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방송소리가 충분히 커서 안들릴거라고 생각하고,
셔터를 수십회 작동시켰습니다.
다른 분께 크나큰 피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뒷 part는 샤프로 꼭 풀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샤프셔터를 누른 저의 이기적인 행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상황에 당황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독관 주의는 청해 이후에 받았는데, 아마 듣기 방송 중이라 청해 중에는 다른 분들도 제지를 부탁드릴 재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른 누구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험일 수도 있었을 텐데,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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