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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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
| 추천 1
- 2023.09.04
저는 이번이 3번째 텝스 시험이었어요. 지난 두 번은 모두 550 이상 받았습니다.
리스닝은 절대적인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관용어를 이용한 함정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는데, 질문에 대해 자연스러운 척 하는 대답을 넣어놓고선 내용은 완전 정 반대되는 관용표현이 들어있었습니다. 해당 관용표현을 몰랐더라면 대충 듣기엔 너무 자연스러운 대화라 한 마디 한 마디 다 들었어도 틀렸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토익과 달리 익숙한 미국식 발음만 나와서 그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어휘는 제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각종 기출문제집, 단어집 등등) 것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생소한 어휘들도 있긴 한데 제 기준 그래도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이 정답인 경우가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문법도 비슷한 유형에서 나온다고 느껴졌어요. 시제나 단수복수 찾기 등등.. 이것도 꾸준히 훈련하면 고득점할 수 있는 부분 같아요.
리딩은 예전보다는 덜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답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치만 몇몇 문제는 어휘를 가지고 선지에서 함정을 만들었던 것 같은데 만약 해당 어휘 몰랐으면 고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문제풀면서 했습니다.
리스닝은 절대적인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관용어를 이용한 함정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는데, 질문에 대해 자연스러운 척 하는 대답을 넣어놓고선 내용은 완전 정 반대되는 관용표현이 들어있었습니다. 해당 관용표현을 몰랐더라면 대충 듣기엔 너무 자연스러운 대화라 한 마디 한 마디 다 들었어도 틀렸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토익과 달리 익숙한 미국식 발음만 나와서 그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어휘는 제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각종 기출문제집, 단어집 등등) 것들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생소한 어휘들도 있긴 한데 제 기준 그래도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들이 정답인 경우가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문법도 비슷한 유형에서 나온다고 느껴졌어요. 시제나 단수복수 찾기 등등.. 이것도 꾸준히 훈련하면 고득점할 수 있는 부분 같아요.
리딩은 예전보다는 덜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답이 명확하게 보이는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치만 몇몇 문제는 어휘를 가지고 선지에서 함정을 만들었던 것 같은데 만약 해당 어휘 몰랐으면 고르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문제풀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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