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에는 꾀나 자신잇어하던 중2학생인데요. 당연히 텝스는 중학생을 위한 시험이 아니니 어려울꺼란 예상을 햇지만 이럴 줄은 몰랏네요. 모의고사 봣을때도 시간까지 딱 맞춰풀진 않고 모의고사는 700정도 나오던데 시간이 진짜 정말 중요하더라구요...월간텝스 ibt 그건 시간까지 되잇는거 한 650정도 나왓는데 이번엔 정말 -.-/// 어제 처음 갓을땐 스피커가 바로위에있고 바로 옆에 온풍기가 있었는데 청해시간떈 꺼줫으니 .. 청해 완전 개털렷어요. 원래 파트 1,2,3는 대부분90%이상 다맞고 파트4에서 좀 마니 틀리는 편이엇는데 파트원부터 좀 틀리면서 길을 잃더니 아예 파트 3,4정도는 아예 안들어오고 거의 찍엇다시피했어요. 또 문법은 앞에 푸는데 너무 쉬워서 조아라햇는데 갑자기 5분이 남앗대서 파트3,4는 보지도 못하고 찍엇습니다. 또 앞에껏도 보니까 다맞은것도 아니구요. 단어는 그래서 시간최대한 막빨리빨리푸니까 시간이 좀 남더라구요.. 너무 대충해다시피해서 걱정되요. 독해는 뭐 그냥 모의고사 본대로 본것같애요. 제일 독해가 잘본것같구 무슨 청해 문법 어휘 슈ㅣ발  어떻게 공부하죠. 저는 텝스 이번이 처음인데 월간텝스이번2월호 풀고.. 해커스텝스리딩 풀엇습니다. 앞으로 뭘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