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조회 1209
| 추천 0
- 2011.06.11
1) 문제공개 안해서 출제자들이 제멋대로 문제 출제하기
2) 청해 팟1,2 에서 뒤에서 누가 칼들고 쫓아오냐? 왜이렇게 빨리 말해버리냐?
권위있는 대화는 실제로 또박또박 적당한 속도로 대화한다. 빠르고 발음날림으로
굴려야 무조건 좋은 평가인가?
3) 무릇, 모든 평가는 50%는 중하급 이하의 문제로 채우고 나머지에서 30%는 중-중상급
20%는 중상-상급-최상급으로 채운다. 이건 모든 평가에서 지켜야할 불문율.
그런데 탭스는 어찌된게 85%를 중상급 이상으로 채우니, 이건 문제 잔뜩 어렵게 내서
수험생들이 곤란을 겪어야 자신들의 시험이 아무나 점수 못받는 <권위>를 세웠다고
생각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와 뭐가 다른가? 이런건 귄위가 아니라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니지.
출제위원들, 탭스 관리위원회들아 정신차려라. 니들이 만든 울타리에 갇혀서 스스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인양 착각하지 말고.
2) 청해 팟1,2 에서 뒤에서 누가 칼들고 쫓아오냐? 왜이렇게 빨리 말해버리냐?
권위있는 대화는 실제로 또박또박 적당한 속도로 대화한다. 빠르고 발음날림으로
굴려야 무조건 좋은 평가인가?
3) 무릇, 모든 평가는 50%는 중하급 이하의 문제로 채우고 나머지에서 30%는 중-중상급
20%는 중상-상급-최상급으로 채운다. 이건 모든 평가에서 지켜야할 불문율.
그런데 탭스는 어찌된게 85%를 중상급 이상으로 채우니, 이건 문제 잔뜩 어렵게 내서
수험생들이 곤란을 겪어야 자신들의 시험이 아무나 점수 못받는 <권위>를 세웠다고
생각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와 뭐가 다른가? 이런건 귄위가 아니라 제대로 된
평가가 아니지.
출제위원들, 탭스 관리위원회들아 정신차려라. 니들이 만든 울타리에 갇혀서 스스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인양 착각하지 말고.
댓글 10개
추천 0개
78,194개(1966/2235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