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린이
|
조회 861
| 추천 0
- 2022.04.17
전업은 아니고 공부한지 1년이 훌쩍 넘엇는데
300점 초반에서 시작해서, 이제 430 겨우 찍었습니다.
어제 시험보면서도 든 생각이 청해도 독해도 이게 단기간 공부로 극복이 가능한건지가 궁금하네요...
청해는 아는 내용이 아니면 듣자마자 내용 파악이 어려워서 그냥 들리는 단어로 상상하게 되고
독해도 전반적으로 속도가 느린데, 시간을 재보면 독해 내용을 완전히 알고 있어야지 원하는 속도가 그나마 나오거든요. 새로운 내용이거나 잘 안읽히는 구문들은 속도를 맞추면 내용이 정확히 파악이 안되고... 한땀한땀 이해하고 넘어가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그러네요
500점 넘어가시는 분들은 원래 잘하신분들이라 가능한건지 이게 당췌 모르겟네요.
어제 시험보면서 현타와서 써봅니다...
300점 초반에서 시작해서, 이제 430 겨우 찍었습니다.
어제 시험보면서도 든 생각이 청해도 독해도 이게 단기간 공부로 극복이 가능한건지가 궁금하네요...
청해는 아는 내용이 아니면 듣자마자 내용 파악이 어려워서 그냥 들리는 단어로 상상하게 되고
독해도 전반적으로 속도가 느린데, 시간을 재보면 독해 내용을 완전히 알고 있어야지 원하는 속도가 그나마 나오거든요. 새로운 내용이거나 잘 안읽히는 구문들은 속도를 맞추면 내용이 정확히 파악이 안되고... 한땀한땀 이해하고 넘어가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그러네요
500점 넘어가시는 분들은 원래 잘하신분들이라 가능한건지 이게 당췌 모르겟네요.
어제 시험보면서 현타와서 써봅니다...
댓글 7개
추천 0개
78,195개(117/2235페이지)
해커스영어는 유익한 게시판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게시글/댓글의 등록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