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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8
- 주말에 중요한 시험있어서 공부해야되는데 별로하는업무가 없으니깐
시험 계획서짜서 검사맡으라고 그리고 독서는 무조건 넣으라고...
--> 누가 독서 좋은거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시험이 더 급해서 그거 공부하루종일 해도 모자라는데..업무상 명령이래...(참고로 부장님은 공부할꺼있거나 자기할꺼있으면 말하고 해도 좋다고 했음..)
- 다른 인턴은 30분 지각해도 다른부서는 찍소리도 안하는데 내가 초반에 좀 지각했다고 얼마전부터 5분 지각해도 시말서 적네...--> 물론 지각은 잘못한거지만.....와 다른부서애들보다 더 힘든 도서노가다 이딴거 하는데도 배려는 커녕 완전 사람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임..
(참고로 다른부서 애들말로는 보통 업무 하루에 있으면 컴퓨터로 하는거 한두개정도......그것도 그냥 몇시간 하면 땡인 그런업무...거의 업무없이 하루종일 컴퓨터하는 날이 많음..)
- 이사한다고 문서고에 있는 책 1000권 가까이 혼자서 옴기다가 허리다침..아직 다안나았고 출근후 계속 앉아있으면 다리까지 저림..
(이건모 운이 안좋은건지 임시 자료실로 이사하고 좀있으면 다시또 이사감..)
- 그 외도 책 옴기는건 다 인턴몫임...반납책정리하는건 주기적으로 있음..
--> 한두권 옴기면 말을 안해..도와주지도 않으면서 기한내에 다옴기래..인턴을 완전 하인으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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