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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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7
올해 4학년되고 법대생입니다.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나이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휴학을 아직 한번도 안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취직을 하려면 휴학안하고 바로 올해 취직하고 졸업도 하고 싶습니다.
분야는 농협같은 공기업으로 농산물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쪽이 저랑 잘 맞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아직 한번도 외국에 나가보질 못하고
친한친구가 미국에 있다보니 미국에 가보고 싶습니다.
물론 거기서 계속 살 의향도 있구요
8월에 미국초등학교에서 하는 교사인턴을 1년다니고 거기서
교사자격증을 따서 직장을 가지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교사 경력은 2년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취직을 방향으로 잡아야할까요 아님 미국으로 나가볼까요??
물론 미국에 1년있어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생각이 어려서 그런지 취직해도 행복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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