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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생입니다.

| 조회 2756 | 추천 9
  •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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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절대시간 확보가 중요"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제 44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동차 최연소로 합격하게 된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 조규송입니다.

먼저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최연소합격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역대 최연소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읽었었는데 제가 정말 이렇게 목표를 이루고 합격수기를 쓰게 된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지난 1년 7개월의 수험기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반드시 동차로 합격하겠다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이런 근거 없고 무모한 자신감과 불확실성을 보다 근거 있고 실제적으로 구체화시키도록 치열하게 노력을 했는데 마침내 그 결실을 이루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제가 공인회계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학1학년시절 창업동아리(시너지)와 경영학부 비전 학회(ycc)활동을 통해 어떤 일에 있어서든 재무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면서부터 였습니다.

그 후 finance의 중요성과 금융시장의 역할에 관심을 갖던 저는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연결고리에서 가장 중추적인 일을 하는 회계사의 역할에 매료되었고 회계사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효율적인 시험계획과 준비요령

아무리 절대시간이 많고 집중하더라도 시험에 적합하지 않은 것을 깊이 있게 파고들고 연구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비효과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험준비 초기부터 이미 2차시험 끝날 때까지 어떻게 공부할 지를 미리 거시적인 관점에서 계획했으며, 철저히 시험목적에 적합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할 때 모토로 삼은 것은 ‘절대시간×집중력×효율성×효과성’입니다. 저는 고승덕씨의 고시공부 스타일을 보고 정말 이정도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절대시간 일 것입니다.

고승덕씨가 순수 공부시간으로 하루에 17시간을 했지만 저는 그 정도까지는 못했고 수험기간 통틀어 가장 많이 했었던 시간이 15시간52분, 그리고 평균적으로는 13~14시간, 많이 할 때는 15시간정도씩 했던 것 같습니다. (토요일까지 공부하고 일요일은 주로 교회에 갔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시간동안 집중하기위해 저는 스탑워치를 사용했는데, 마치 시험 볼 때 다른 생각 안하고 문제에만 집중하듯이 공부하는 순간에도 스탑워치를 사용하여 짧게 한도를 정하여 집중력을 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지를 항상 점검했습니다.

3.시기별 공부내용과 방법

1)2007년 11월 공부시작 전

저는 카투사 시험에 떨어질 경우 회계사 시험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카투사 발표가 나기 일주일 전부터 미리 시험에 관한 정보와 합격수기들(특히 동차 합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동차합격수기 위주로만)을 읽었고, 이미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시험에 관한 상담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멋모르고 무작정 준비 할 경우 헛수고일 수 있고, 시험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준비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2)2007년 11월~12월

회계원리를 3일만에 독파한 다음 바로 중급회계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험 준비와 무관한 학교수업(교양,팀플,과제등)과 동아리활동 등으로 공부에만 집중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고 우여곡절 끝에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기말고사 준비기간 1주일 제외) 중급회계 강의를 다 듣게 되었습니다.

3)2008년 1월~2월

학교 종강 후 고향인 광주 집으로 내려와 공부하기 위한 가장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절대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것들을 다 끊어버리고(신앙적인 것 제외하고) 본격적으로 공부에 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하루에 평균 14~15시간씩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이 기간 동안 공부했던 과목은 세법과 원가관리회계에 초점을 맞추고 중급회계를 복습하는 정도로 공부를 했습니다. 월수금은 세법, 화목은 원가관리회계를 오전에 강의5개씩 듣고 바로바로 복습했으며 오후에는 그날 강의진도 범위를 다시 한 번 공부했었고 저녁시간에는 중급회계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그 주 공부한 것들을 복습하였습니다.

3월에 학교 고시반인 현의제의 입실시험이 있었기에 이에 대비하기위해 2월 초쯤에 강의를 다 듣고 2월 말까지 원가는 기본서를, 세법은 기본서와 객관식세법을 병행하여 한 번 더 보았고 중급회계는 기본서를 누적하여 계속 공부했습니다.

4)2008년 3월~6월

학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2학년 까지 마쳐야 했기 때문에 휴학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회계사 시험 관련 과목들로 장학금 받을 최소 학점으로 수강 신청했었고, 팀플이나 프로젝트 등 시간이 많이 빼앗기는 과목들은 피하도록 했습니다.

3월 초 학교 고시반 현의제 입실시험에 합격했고 공부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고시반(현의제)에서 합격 전까지 계속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3월 달에는 중급회계와 세법 기본서를 빠르게 다시 1회독 한 후 3월 말부터 2차생들이 보는 재무회계 연습서와 세무회계, 그리고 재무관리 기본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4월 말까지 강의를 다 듣고 5월부터 6월까지 위 과목들을 1회독씩 더 보았습니다.

이 시기는 정말 살인적인 일정 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연습서 공부를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됨으로써 정말 열릴 것 같지 않았던 회계적 마인드가 생겼으며, 실력이 많이 상승했던 것 같습니다.

5)2008년 7월~8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공부시간을 더 확보 할 수 있는 시기에 저는 경제학과 재무관리 연습서를 7월에 강의를 듣고 8월에는 책을 한 번 더 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재무회계와 세무회계의 경우 휘발성이 너무나 심했기 때문에 연습서 문제를 누적적으로 풀며 복습하였고 세무회계는 합격한 선배들이 풀었던 GS2순환을 손댔습니다.

6)2008년 9월~12월

2학기 또한 시험과 관련된 과목위주로 수강신청을 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최소학점 이수 완료). 9월초 합격자 발표가 나오자 내년에 내 이름도 여기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여름방학동안 나태해졌던 정신상태가 금방 회복되고 다시 치열하게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에 상법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재무회계연습서, 세무회계연습서, 재무관리연습서, 경제학은 손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고급회계와 원가회계연습서(최소필수문제 위주)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나 매일 두 시간씩 번갈아 가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10월에는 암기과목인 상법과 경제학에 시간비중을 많이 두었고 11월부터는 재무회계 같은 경우 객관식으로 전환을 했고 세법은 연습서를, 재무관리는 연습서와 GS1순환 기업재무파트까지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12월에는 객관식 경영학 강의를 듣고 복습했으며 거의 모든 과목을 1차에 초점을 맞추어 객관식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7)2009년 1월~2월

1차 시험이 가까이 오므로 모든 과목을 실전위주로 모의고사와 객관식을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객관식 강의는 세법만 들었으며 과목을 7개로 분류하고 하루에 재무회계,원가회계,재무관리,일반경영,상법,경제학,세법을 시간을 나누어 공부했습니다.

흔히들 학원 모의고사보다 실제 시험이 점수가 잘 나온다곤 하지만 저 같은 경우 마지막에 많이 나태해지고 막판정리를 안해서인지 모의고사 가장 잘 봤을 때보다 못한 점수로 1차를 합격하게 됐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끝까지 더 열심히 했을 경우 더 높은 점수를 맞았을지도 모른다는 아쉬움과 욕심을 뒤로 한 체 2차 공부는 끝까지 교만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였습니다.

8)2009년 3월~6월

1차 합격의 기쁨을 제쳐두고 바로 동차공부계획을 짜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3월초에는 한 번도 공부하지 않았던 회계감사를 유예강의로 빠르게 보았고 재무관리의 경우 파생쪽이 약했기 때문에 보충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5월까지 GS2순환 진도에 맞추어 연습서를 공부했습니다.

회계감사의 경우는 가장 약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입하고 스터디가이드를 통해 걸어 다니거나 밥 먹을 때, 자기 전에 등 틈나는 대로 기준을 외우고 엠피쓰리강의를 들었습니다. 주중에 공부하고 토요일에는 고시반 진석이형 및 외부사람들과 스터디를 통해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감각을 읽혔습니다.

6월에 들어서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공부 범위량을 너무 늘려서인지 시험보기 전까지 한 번에 압축해서 정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GS3순환을 실전문제라 생각하며 풀었었고 책의 문제들을 선별하고 GS2순환을 복습하며 막판정리를 하였습니다.

마침내 2차시험 날이 왔고 작년과 제 작년에 비해 너무나 어려워진 문제들로 인해 진땀을 흘렸지만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똑같이 어려울 거라는 생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차분히 문제를 풀었고, 시험장을 나왔을 때 “아, 하나님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과 함께 약 1년7개월의 수험기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4.과목별 공부방법

1) 경영학

저는 12월 달에 김윤상 선생님의 객관식 경영학 강의를 들으며 경영학 공부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일반경영학 과목은 범위가 너무 많고 투입대비 산출이 높지 않으므로 최소한의 시간에 가장 중요한 사항들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강의 때 사용한 서브노트에 있는 항목들을 위주로 보고 1,2월 달에 보는 모의고사 문제들로 범위를 최소화 시켜서 중복되는 것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일반경영이 어렵게 나올 경우 정말 최악이기 때문에 1차시험 전에는 항상 일반경영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아서 수월하게 넘겼던 것 같습니다.

2)경제학

경제학의 경우 김판기 선생님의 미시,거시 경제학 강의를 듣고 정병렬 선생님 책의 미시,거시경제학 뒤에 있는 문제들을 꾸준히 풀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틀렸던 문제들을 체크하며 계속해서 다시 풀어보는 등 회독수를 많이 늘렸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가서는 경제학 기출문제집과 모의고사를 통해 전 범위를 한 번에 정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번년도는 실제 시험에서 경제학이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진땀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3)상법

상법의 경우 김혁붕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고 오수철 선생님의 책과 객관식 문제집으로 공부했습니다. 조문을 자주 읽고 전체적인 사항들을 정리해나가며 문제를 풀고 모의고사를 통해 단번에 정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4)재무회계

재무회계의 경우 중급회계와 고급회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1차나 2차 모두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모두 보아야지 높은 점수를 회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무회계의 경우가 1차와 2차의 연관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오히려 연습서 공부를 통해 얻은 재무회계 실력을 객관식이라는 틀에 적응만 하면 1차 회계학 점수에서도 높은 득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차의 경우 재무회계 같은 경우도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해 누적적으로 꾸준히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원가관리회계

원가관리회계의 경우 김용남선생님의 기본강의를 듣고 기본서에 있는 연습문제 위주를 학교시험기간에 학교시험범위에 맞추어 풀었습니다. 그리고 원가 같은 경우 1차와 2차의 괴리가 가장 크기 때문에 미리 2차를 대비하기 위해 2차 연습서의 최소필수문제 위주로 손을 댔고 기본서에 있는 연습문제와 2차문제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객관식 원가 같은 경우도 11월달 부터 시작했지만 연습문제 풀이로 인에 회득된 지식으로 인해 수월하게 풀릴 수 있었습니다. 원가관리회계의 경우 휘발성이 강한 과목은 아니기 때문에 한번 씩 날 잡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세법

세법의 경우 기본서를 1회독 하고 빠르게 세무회계로 바로 넘어갔었습니다. 그리고 세무회계를 1차 시험 보기 전 객관식세법 강의가 나오기 전까지 계속해서 쭉 봤습니다. 양이 많고 외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 3월 달부터 12월까지 계속해서 쉬지 않고 보았기 때문에 그 많은 양들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세법은 워낙 양이 방대하므로 외우고 또 외워도 계속 머릿속에서 지워지는 휘발성이 가장 강한 과목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쉬는 틈을 둬서는 안 되고 꾸준히 누적적으로 공부해야 됩니다.

7)재무관리

재무관리의 경우 김세현 선생님의 기본서를 1회독만 하고 바로 이영우 선생님의 고급재무관리 연습문제를 풀었습니다.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바로 고급연습서로 넘어갔기 때문에 처음엔 이해하느라 굉장히 힘들었지만, 기본서를 백과사전식으로 찾아보며 계속해서 이해하려 노력하며 공부하니 나중에는 조금 문제 풀기가 더 나아졌습니다.

8)회계감사

회계감사의 경우 동차기간에 처음으로 보게 되는 과목이므로 가장 시간을 많이 투입했는데요, 권오상 선생님의 유예강의를 통해 스터디가이드 책만 보고 공부했습니다.

감사 기준들을 밥 먹으로 갈 때나 걸어 다닐 때 머릿속으로 계속해서 외우며 GS모의고사를 통해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의 경우 작년에는 기준문제가 많이 나왔지만 이번년도에는 전년도보다 기준문제수도 줄어들고 시험 스타일 유형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5.글을 마치며

회계사 시험을 시작하는 예비 수험생으로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머뭇거리거나 이미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놨지만 불합격의 고배나 많은 어려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제가 비록 어리고 인생의 경험도 많이 부족하기에 감히 무슨 말을 할 자격은 결코 없습니다만 먼저 합격한 자로서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일단 하기로 마음의 목표를 정했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합격하겠다는 욕심이 있다면 그 욕심에 합당하고 정당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머리가 엄청 뛰어나지 않는 한 남들 놀 때 다 놀고, 쉴 때 다 쉬면서 합격하길 바란다면 그건 이루어 질 수 없는 욕심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면 그 욕심에 맞는 정당한 노력을 통해 반드시 그 목표를 성취하셔서 더욱 행복하시기를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도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시고 최연소 합격이라는 명예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준 예수님께 전심으로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전적으로 지원해주시고 기도와 믿음을 통해 교만해 지지 않고 신앙적인 성숙을 이끌어주신 부모님과 형을 비롯한 여러 믿음의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이용규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격려와 힘을 주신 숭실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님들, 그리고 정말 이곳이 없었다면 저의 합격을 말 할 수 없는 학교 고시반 현의제와 그곳에서 함께했던 많은 분들, 스터디 함께 했던 팀원 분들, 그 이외에 저를 알고계신 모든 분들께 정말 무한하고 넘치는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6.과목별 참고서적 소개

1)재무회계 - 신현걸 외 2인 <중급회계 10판> <객관식 재무회계>, 김영덕 <중급회계(상,하), 고급회계, 객관식 재무회계, 재무회계연습>, 김기동<재무회계 개념체계>, 송인만외2인<고급재무회계>

2)원가관리회계 - 김용남 <원과관리회계, 원과관리회계연습 >, 임세진 <객관식원과관리회계>

3)세 법 - 임상엽 외1인<세법개론>, 이승철 외1인<객관식 세법, 세무회계연습>,이철재 <객관식 세법>일부, 강경태 외1인<세무회계 리뷰>

4)재무관리- 김세현 <재무관리>, 이영우<고급재무관리연습>, 김종길<객관식재무관리>

5)회계감사 - 권오상 <회계감사 스터디가이드>

6)경제학 - 정병열<경제학연습(미시,거시)>,<경제학기출문제집>

7)상 법 - 김혁붕<상법신강>, 오수철 <상법>,<객관식 상법>, 이상수

8)일반경영 - 김윤상<핵심경영학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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