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와는 한국은 언제 노벨과학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란 제목으로 2009년에 무료공개강연을 했다. 신문에서 관심있는 일반인은 강연에 오라는 알림이 있었다.

월간 뉴턴(2009년 1월호,뉴턴에 과월호 주문을 할 수 있음)에서 노벨 물리학상 특별인터뷰를 했었던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정확한 쿼크의 질량을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고바야시-마스카와 이론에서 쿼크는 6종류라고 했지만 쿼크의 질량을 구하지 않았다.

일본의 영문학술지인 이론물리학의 진보에 나왔던 논문(1973년)을 보면 행렬이 많이 나오는데 쿼크의 질량은 나오지 않고 6종류의 쿼크가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실험으로 쿼크의 질량을 구했지만 대략적인 값만 알고 있다.

나는 업(u) 쿼크와 다운(d) 쿼크의 질량차이(Δm,델타 엠)를 이론적으로 21세기초쯤에 계산했는데
Δm=d - u=4.59 MeV/c^2

d 쿼크의 질량 > u 쿼크의 질량

작년(2010년) 여름에 기록했던 것에 더 정확한 값이 있는데
다운(d) 쿼크질량과 업(u) 쿼크질량의 차이(Δm)=4.59358 MeV/c^2
유효숫자는 여섯자리이다.

MeV/c^2은 질량단위인데 MeV는 메가전자볼트로 발음, c^2(씨 제곱)은 광속도의 제곱이다.
MeV/c^2은 메가전자볼트 퍼 씨 제곱으로 읽는다.

-다니엘 12장4절(끝 장)